사신의 오페라 - 홍보 및 후편예고

"인간은 고통의 부재(aponia)와 영혼의 평안(ataraxia)을 위해 살아가는 거야."

"그렇다면 넌 죽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었군!"

서서히 밝혀지는 네크로멘시의 숨겨진 사실.

"이건 네크로멘스가 아니야! 다른 무언가라고!"

그리고 사신을 불러들인 연극.

"사신을 불러낸 것은 다른사람이 아니다. 바로 너지. 그리고 네 앞에 있는 것은 바로 네가 만들어낸 '사신'이다!"

그 연극을 끝내기 위한 소년의 싸움이 시작된다.

-위에건 너무폼을 잡은듯 하네요;;

제 처녀작이니까 모자란 부분이 조금 많더라도 마우스 던지지는 마세요;;;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마법이나 소드맛스타같은건 전혀 없는 판타지입니다. 물론 몬스터같은 것도 거의 없구요.

지금까지의 판타지 소설은 설정같은게 너무 식상해서 저만의 새로운 설정을 가지고 만들게 된 그냥 네크로멘시 소설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네크로멘시하고도 설정이 많이 다릅니다;;

어쩌면 설정이나 세계관 같은것이 이해하기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아직 프롤로그밖에 안썻지만...에효...)

[날씬한돼지]

심플라이프님이 쓰신건가요? 언제 연제하시나요?

[치야랑]

네크로맨시 라고 하지 않나요?

네크로맨시 하는 사람이 네크로맨서 고..

음 아닌가 ㅋ

[superior..]

어;; 네크로맨시군요;; 커헉... 수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