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판타지 소설의 세계관을 버린, 새로운 세계관에서의 이야기.
7살 이전의 기억을 잃은 18살의 청년 레이클릿
그런 그가 전설이라고 불리는 4대 무인 중 최강자 레이클릿으로,
소수정예 최강 용병단 헬스크림 용병단의 단원 레이클릿으로,
아트로이아 제국, 레이포드 학교의 모범학생 레이클릿으로,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 속 레이클릿으로,
그의 비밀스럽고 충격적인 기억을 되찾아 가면서 생겨나는 일들과
강하고 멋진 동료들과 펼치는 때론 유쾌하고 때론 진지한 이야기.
이 모든 것들은, 세상에 빛이 사라졌던 순간 시작되었다.
그 별빛 아래에서 첫번째 스토리, 이클립스(Eclipse)
그 장엄한 판타지가, 지금 펼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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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제가 현재 들어내진 않았지만 많은 것들이 깔려있고 그것들이 서서히 풀려가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런 문제 혹은 힌트들이 하나의 해답을 향해 가는 것은 아닙니다.
스토리 진행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도 있고, 이 소설의 끝으로 가기위한 중요한 것들도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제들로 서로 다른 해답을 향해가는 이클립스,
되도록 독자 분들이 알아서 꼼꼼히 봐주셔서 제가 생각한 것들을 추리해서 맞춰주셨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만...
그저 잘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시면 초보작가인 저는 바랄게 없습니다.
카탈로그 명: 그 별빛 이클립스
본제: 그 별빛 아래에서 -이클립스(Eclipse)-
써본 것이라곤 연습작품밖에 없는 초보작가의 초보 작품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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