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래되진 않았구요 ㅠㅠ
문피아 순위권에 있었던 작품인데 장르는 판타지이구요
정확한 줄거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미래의 우주선이 판타지세계로 갔는데
수준낮은 마법사인 주인공이
미래의 우주선에서 소설에서 해파리라고 묘사하셨나,,
문어라고 묘사하셨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생물체를
파이어볼로 불태우고
어찌어찌해서 우주선 주인의 소유물이 주인공을 찌르고
그로 인해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해서
대회였던가? 어렸을적 상대방과 대회에서 싸우던 시절로 돌아가서
이리저리 하다가 절묘한 순간에 또다른 과거로 돌아가고
또 계속 다른 시간의 과거 회귀가 반복되던 소설이었는데..
꼭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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