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선작들입니다(두번째)

예 일주일이 지나서 다시 추천합니다

제가 올린 추천을 못보셨을 경우를 대비해서 포탈은 열어두겠습니다

1. 브리아

2.. 발키리의 마법사

3. 발자크트릴로지

4. 레이디메이커

5. 몹플레이어즈

그리고 두번쨰 추천하는 재미에 비해 선작수가 적은 작품입니다

6. 영원으로 가는 문

이 작품은 진정한 '용(드레곤)'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드레곤들은 뻔한 행동을 하면서 주인공이나 그 외 적들에게 죽어주어서 설명에 비해 허약하기그지 없는 드레곤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단 4마리의 드레곤이 존재하고 '진정한 초월종' 입니다.

7. 꿈을 훔치는 도둑

이 작품은 이미 여러작품들로 유명한 Girdap 님의 작품입니다 이분의 작품들은 대부분이 읽기 쉽고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도 비슷합니다 이 작품은 편안한 느낌의 작품 을 원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8. 아르케미스트

이 소설은 더쉐도우 에멜전기로 유명하신 바보님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현대물로써 한 마법사의 자질이 뛰어난 소녀와 그녀의 자질을 뺴앗아 가려는 적으로부터 지키고싶은 순수한 연금술사와 고양이 의 이야기입니다.

9. 울브즈래그타임

이 작품의 작가분이신 엑자일님... 참으로 유명하시죠 글솜씨도 좋고 내용도 잘짜시고 여러작품도 냈지만 그 분량이 작은 단편소설같은 느낌이라 욕을 많이 먹으시는 분이시죠...이 소설은 현대물로서 강한것처럼 표현됬지만 그저 호르몬을 제어못하고 사방팔방으로 뿌리고 다니는 솔로부대의 적 늑대인간 의 이야기입니다....

10. 라퓨타 온라인

이 작품은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이 작품에 있는 게임은 목숨이 단 1개입니다 즉 1번죽으면 캐릭삭제라는 거죠 예~에

.... 참으로 무서운 게임이로군요 대충 예를 들어 메x플에서 보스를 잡다가 포션을 못빨아서 죽으니 랩 200짜리가 한순간에 증발한다고생각하면... 그저 울뿐이죠.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안전하게 랩업을 하는 방법이 있고 그 방법으로 주인공은 랩을 올립니다

뭐 이런 소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 소설을 한 줄로 줄이자면....

여동생 하악하악

이 되겠습니다.(...?)

ps.(저번에 비해 포탈여는게 엄청 쉬워졌네요....근데 작동하려나?)

[슬라임베스]

음? 라퓨타 온라인, 여동생 하악하악이라니, 이게 주인공의 특성이면 보고 싶군요. 전 여동생 모에는 아닌데 시스콤 모에라서 말이죠.(간단하게 '여동생 캐릭터'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시스터 콤플렉스인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어떤가요, 라퓨타 저거, 주인공이 시스콤인가요?


PS. 몬플 추천, 헤헤헤.

[데르미크]

미리니름을 조금 하자면 동생과는 2년전에 말 다툼을 하고 그것을 후회하여 다시 친해지기 위한 오빠의 노력이 되겠습니다

[슬라임베스]

데르미크 님 // 몬플부터 올리고 일단 선작해논 뒤 집에 가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