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님의 절대군림을 요즘 즐겨보고 있습니다.
그 소설에서 나오는 적이건 이라는 주인공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평소엔 무척 장난스럽지만 중요할 때는 무척 진지해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모습도 상당히 멋지더군요..
먼치킨이면서 내 여자에겐 다정한 주인공...
이런 성격의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혹 아시는 소설 계시면 가르쳐 주십시오.
여주인공이 많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출판물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컴퓨터를 하기 힘들군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