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홍보글입니다. 낚이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은 예의상 올립니다.[장난임.]
요즘 게임 장르에 대해 여러모로 떠들고 싸우고 볶고 부딪치는데... 저는 그냥 평범하게 게임 소설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그냥 게임 소설을 즐길 생각입니다. 그러니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 얼른 오세요!
-방랑자들의 세계-
이것이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의 제목이고요.
-13회[프롤로그 제외]-
프롤로그를 제외하고 13회까지 썼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초에 초를 더한 초반부여서 주인공 직업이 아직 무직입니다.
-내용은 꽤나 심플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미리 말씀드리자면 평범한 직업을 줄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히든크렐스라면서 초막강 직업을 줄 생각은 없습니다. 이 점을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기에... 만약 사로를 친다면 바로 태클을...-
자! 그럼 제 소설을 즐기러 오실 분은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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