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이제는 꼭 봐줘야 할 소설 # 01

너무 편이한 제목을 썼더니

조회수가 바닥을 기네요 ㅎㅎ

추천을 하려면 제대로 해 주는게 도리겠죠?

^^;;

주인공의 이름은 위대한

위씨 성이 있느냐고 하신다면

네. 있습니다. 실제 제 지인 중 하나가 위씨 성이였으니까요.

여튼

이름처럼 위대하게 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던 위대한이 이계로 옵니다.

네. 여기까진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재밌는 부분은 그 다음부터죠.

주인공이 배고파 주워먹은 에메랄드 버섯.

그 효능을 보기도 전에 부작용으로 쓰러진 곳은 산골자기 한슨 아저씨네 집

한슨 아저씨에게 글을 배우며 겨우 말좀 하나 싶더니 아카데미의 청소부로 취직

청소부로 자리잡나 했더니 이제는 은밀히 교류전의 희생양으로 낙점.

과연 주인공의 미래는? (물론 죽진 않겠죠;;;;;;)

태몽 작가님의 다크 나이트

후딱 타고 넘어오세요~

아주아주 재밌는 차원이동물이 기다리고 있을 거랍니다.

^_^

[가프]

재미있더군요 ^^

[디메이져]

그럼 자기소개 할 때는 "저는 위대한입니다."라고 해야 할까요.

[도담비]

폭군 << 추천드립니다 ^^

돌아온 1황자의이야기.. << 응?

[귤맛나]

제가아는 친구 이름이 진짜로... '위대한'인데...어쩌죠

[세진.]

권태현 님 재밌답니다~ ㅎㅎ
디메이져 님 그, 그렇게 되는 건가요
패마 님 요청글이 아닌 추천글에서 이러시는 건 실례입니다.
개간지포도 님 네...... 그 친구분이 이계로 가셨군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