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가님이 20편을 채우셨습니다. 그러니 어서 추천을 드리는 게 인지상정!
정말 현재 제 선작 중에서는 최고로 재밌다고 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연재란 만들어지던 날 봤던 정마님의 글을 보고 당장 선작해서 흡족해하고 있는 글이지요ㅎㅎ
아직 연재하신지 몇일 되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생각한 것보다 조회수가 낮은 것 같아 좀 슬프네요; 그래도 이제 20편도 됐겠다 미숙한 글 솜씨지만 추천글도 하나 올렸으니 좀 올라가겠죠? ㅎㅎ
소설 줄거리에 대해 조금 알려드려야 보러 가시는데 용의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감히 제가 몇자 끼적였다가 괜한 선입관을 만들지도 모르니 죄송하지만 줄거리 소개는 살포시 패스하겠습니다;
그래도 정말 취향과 극히 상반되시지만 않으시면 정말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그럼 심심하신 분들~ 어서어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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