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좀 부끄럽기는 하지만.. 제 습작을 자추하는 바입니다!ㅠㅜ
너무도 모자란 관심과.. 조회수.. 그리고 무플...ㄷㄷ;;
의욕이 생기질 않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작가가 이어간다고 하지만..
그 글이 완성되기까지는 수많은 독자들의 비평이 함께 한다는 것을..
저는 다른 작가님들의 완성된 작품들을 보며 느꼈습니다.
근데 이런.. 제 글은 어제 올린 후로 조회수 5,4,1...ㅠㅜ
그래서, 창피하지만 자추 남기고 가렵니다^^
제가 이번에 쓰기 시작한 글은..
현대의 특전사들이 황당한 임무를 부여 받아 백두산 부근에서
혈투를 벌이다가 적들에게 쫓겨 천지 아래로 휘말려 들어가는 사건을
계기로하여 옛 고조선의 유물을 찾게 되는데요, 천지 수심 깊숙한 곳에서 도저히 탈출할 방법을 찾지 못한 그들에게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그 후의 스토리를 예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단 무협에서 시작합니다.
어느 정도 한국계 무협이 가미된.. 스토리로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많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길...ㅠㅜ
저는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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