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6 칠성여우
작성
09.05.01 06:58
조회
1,020

1. 거대한 대서사시 같은 소설

보면서 무엇인가가 벅차오르는 그런소설을 부탁드립니다.

ex)김정률님의 "소드엠페러"같은 소설

ex)임준욱님의"무적자"같은 소설

2. 가볍게 웃으면서 넘어갈수 잇는.. 상큼한소설

ex)보르자님의 "그녀를지켜라"같은소설

3.가벼운 염장글(?) 로맨스

나에게도 여자친구(ㅠㅠㅓㅜㅂ마ㅓ뉴ㅓㅏㅁ뉴 ㅜㅜ)가 생긴다면!

4.킬링타임용 소설!

ex)김용사와 김마왕의 재미난 이야기!

제목은 까먹엇습니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봣지요!

p.s 기갑물.현대물.퇴마.환생.이계진입.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봅니다.....

정말 좋고 이거야!!라는 소설은 저만 보면 아깝지 않겟습니까..

바로바로 추천해드리는 센스! 주옥같은글 혼자보지마시고

저에게도 공유좀 해주세요! ㅠ..ㅠ

아... 답답한 주인공은 거절하겟습니다 ㅠㅠ...

선호작 공개..

[이름순]   [제목순]   [새 글순]

섬마을김씨  SL여동생    

유  진  산  타이탄무림가다    

강  호  풍  적운의별    

린(璘)  레이드    

단        월  청룡혼    

김  태  현  질풍무적행    

성        진  더로드    

백        연  무애광검    

권  태  용  네크로맨서    

연  리  지  낭만법사    

크  래  커  이계다다    

만  상  조  마법사의연구실    

박  정  수  흑마법사무림에    

크  래  커  포란    

박  새  날  공작아들    

EXILE  칠야의 사도    

기        영  경비무사    

도        검  전륜마도    

장  영  훈  절대군림    

카        야  영웅크래프트    

가        월  엔드리스체이스    

태        규  천의무봉    

시        하  여명지검    

황  규  영  참마전기    

약먹은인삼  노인    

이  융  희  NetDaughter    

신        가  아스카론    

사        초  곤륜지응    

지  화  풍  신마기협    

고        렘  연단가    

GM공  조숙한 아이    

장        담  암천제    

노블나이트  마법의정석    

조  철  산  비영문    

카  이  첼  잃어버린이름    

태        동  무당잠룡    

임  준  욱  무적자    

한줌의소금  씰 나이트    

이  계  승  모험가    

최        한  강호고행기    

眞  펜  릴  윈터 울프    

오        렌  카니안    

오  채  지  천산도객    

박  정  구  황룡무적    

천수무객  한곤    

저  스  연  람의 계승자    

수        드  망케 갱생기    

서        시  천화난무    

EXILE  뇌제    

적        월  적씨세가    

천재누피님  용사와 딸    

한        공  곤륜 소협    

기        신  무영    

엘  카  림  Ouverture    

배  준  영  쾌헌명격    

문  용  신  마제뇌우    

린(璘)  바람의황제    

F.Factory  투문월드    

동        해  잔월대마    

S.Nyuhgeus  발자크트릴로지    

보  르  자  그녀를 지켜라    

무  명  필  좀비프린스    

닥터울프  고블린 K    

화        교  낭인협객전    

남        운  천룡독호    

삼        강  AncientEnchant    

오        몽  고해    

이  훈  영  골든플라이    

청        빙  요마전기    

청        빙  더타이탄    

김  상  환  황제무림가다    

유        랜  타이타니스트로    

Tei.Ya  마녀무림유희    

무영풍(風)  마왕무적    

월간소설들과 주간소설들이 눈에 뛰지욥 넵..ㅠ


Comment ' 17

  • 작성자
    에밀리앙
    작성일
    09.05.01 07:40
    No. 1

    화... 활력이옵니다! ;ㅂ;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9.05.01 07:53
    No. 2

    김용사와 김마왕이라 lll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테시우스
    작성일
    09.05.01 07:58
    No. 3

    자추는 어떨까요? 제 라드니아 전기 ^^
    읽어 보셔도 후회안하실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챠챠
    작성일
    09.05.01 10:34
    No. 4

    이번에 <심장>이라는 소설을 밤새읽었습니다.
    재미있어요. 사실 축구에대해서 국가전빼고는 본적이 별로없는지라...
    꺼려했는데 꺼려했던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재미있는 글입니다.
    삼월지토님의 심장 추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eyote_8..
    작성일
    09.05.01 11:06
    No. 5

    헤루메쑤 님의 '헤르메스begins'

    임현 님의 '마운틴로드'

    바람의벗 님의 '회귀의장' <-- 요건 월간지입니다. 쌓인 분량은 괜찮습니다

    paran.com 연제 카툰란에 있는 유호님의 '대한민국' 이것도 강추합니다(음. 타 사이트 지만, 문피아에서 1부 연쟈하셨기에 추천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5.01 11:36
    No. 6

    제목을 할렘으로 본 사람은 나 혼자인가.......
    1.2.3.4 다 해당될 수도 있겠네요.
    L.Kaiser - 바람의세레나데 추천합니다.
    5월 17일 이후 다시 5연참과 일일연재로 복귀하시고요.
    음 간단한 설명을 한다면
    일편단심으로 염장을 지지면서 엉뚱한 여자들을 홀리고 다니는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다루며 때로는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전투장면과 가끔 개그로 빠지면서 웃게 만드는
    그런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 것 같은 작품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개미지옥에 빠진 것처럼 나올 수 없다랄까요?
    연재주기도 2달여만에 120편가까이 쏟아질 정도로 빠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키리샤
    작성일
    09.05.01 12:22
    No. 7

    결혼왕이라고.. 가볍고 라이트한 주인공 까임 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보초
    작성일
    09.05.01 13:11
    No. 8

    챠챠님이 추천하신 스포츠 소설 삼월지토님의 "심장"과 무협소설인 시후님의 "성하유혼"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9.05.01 13:24
    No. 9

    시간의 마술사.
    조용히 자추하고 사라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09.05.01 13:33
    No. 10

    저도 가볍지만, 엄청나게 굴리고 있는 주인공이 있는 "먼치킨 죽이기" 자추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칠성여우
    작성일
    09.05.01 13:46
    No. 11

    정말 많은 추천 감사합니다 !

    추천소설들을 볼려면 하루이틀로는 부족하겟군요!

    날잡아서 다보겟습니다 ^^ 캄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09.05.01 14:57
    No. 12

    만약 과거에 판타지가 실존 하였다면, 왜 지금에 이르러 전설이나 상상의 산물로만 존재하는 지, 그 역사를 상상하며 나름의 새로운 세계관을 구성한 글입니다.
    사라져가고 잊혀져 가는 많은 종족들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험 판타지 물.

    정규연재-나투라의 눈물(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미인
    작성일
    09.05.01 14:57
    No. 13

    흙인음악 포쾌출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동글몽실
    작성일
    09.05.01 16:00
    No. 14
  • 작성자
    Lv.77 헐헐헐헐
    작성일
    09.05.01 18:13
    No. 15

    페이트노트 님의 HeroofthDay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09.05.02 00:27
    No. 16

    김용사와 김마왕이라면 견미님의 마고유 말씀하시는거군요...
    마왕과 고딩의 유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TheJob
    작성일
    09.05.02 05:37
    No. 17

    자추도 되나요??
    지도제작사.. 보잘것 없지만, 킬링타임용?(이것도.. 안되나;;)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3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3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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