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중 유일하게 보고있는 Wicked Love.
(작가님 언제 제대하심까 -_-)
그리고 몽땅 책으로 사들일만큼 열광한 월햐환담, 창월야
이러한 색을 지닌 소설 또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추천좀...
음.. 발자크트릴로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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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월야한담을 제대로 읽은건 아니지만 가끔 덧글다시는 분들이 월야한담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발자크트릴로지용.. 다른분들 선호작공개때 은근히 빠지지 않는 소설이에요 흐흐
초반에서 월야환담 삘이 물씬 풍기지요. 하지만 세건이와 발자크의 갭이... 갭이..... 물론 저는 발자크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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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발작후
7월17일 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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