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세레나데 추천 합니다.

아주 아주 재밌게 읽고 있는 독자로서 (댓글도 없이 읽기만,,,)

작가님이 추천란에 자추 형식으로 하니  애독자인 제가 보고만 있기 미안해서 글을 씁니다.

바람의 쎄레나데..흡입력이 아주 대단하며

글의 짜임세가 좋으며 주인공의 성격이 일관성이 있고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입니다.

글의 분량도 대단히 많으며 지도가 첨부되어있어 내용이해에 아주 도움이 되더군요.

판타지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술한잔하지]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

강추^^

[선론]

강추 강추 벌써 여러번의 추천글이 올라올정도로

재미있는 글입니다

[레이라크]

요새 빠져있는 소설이죠.
보셔도 후회되지 않는 소설.
어서빨리 네냐를 만나야 될텐데

[앵기]

저도 추천!
일독을 권장합니다. ㅋ

[시후]

ㅋㅋㅋ 그분이 오시겠군요

[L_Kaiser]

예~ 철가면 작가 등장입니닷!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산 님!

네냐와의 재회 편은 오늘 오후 9시~10시까지는 반드시 올릴 테니 걱정하지 마시길! 아예 챕터 제목에 '네냐의 귀환'이라고 써 놓겠습니다^^;

[성주[城主]]

6번 댓글.... 설마 그렇게 두근거리는 소제목을 달고서 네냐는 이미 유부녀< 이런 전개는 아니겠죠...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

[넋나간늘보]

ㄲㄲㄲ

[필리온]

.. 수정됐다..
영지물이라는 이야기에 정주행햇씁니다..

근데 영지물이아니군요...

낚시에 걸린느낌이지만

재미있으니 용서해드리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