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은 절대로 아니구요
마그나 카르타인가 뭔가 신화적인 제목인데;;;
지상에서 강했던 한 남자가 지하로 내려가는데
거기서 샘인가에서 태어나서
기억을 잃어버립니다
여자가 주인인 한 무리에 속하게
됍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자가 그 남자를 인정하고 무리의 대장자리를
넘겨줍니다 그리고 그 지하 세계의 배경은 신의 몸이 지하로 가게돼
만들어졋다는 설정이구 거기서 죽게돼면 혼만이 남게돼는데
그걸 팔아서 다른 기술들도 배울수 있고 돈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절대 게임소설은 아니고요
나중에 또 다른 지하세계로 가서 전투하는 장면에서
다른놈 쳐들어올때 그 남자의 부하들이 협동을해서
쳐들어오는거를 다막는데 음 그러다.. 잘기억이 안나지만
마지막은 주인공이 어떤 건물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전설로 남게됍니다
횡설수설하지만 그래도 보고싶어서 찻습니다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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