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에 자리 하고 있는 오렌님의 '카니안'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카니안은 신선한 글입니다.
아마 판타지+무협+게임을 합친 세계관은 진정한 '퓨전' 장르가
아닌가 싶습니다.
헌터X헌터를 혹시 읽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재밌게 읽으셨다면 분명 카니안도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판타지+무협의 세계관은 많은데, 거기에 어떻게
게임을 합할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초반에 조금 몰입하기 힘든 감이 없잖아 있는데,
몇편 읽다보면... 어느새 '윗글'은 공지를
향하게 됩니다.... 무려 70여편은 되는 것 같은데..
하루종일 읽은 듯 합니다.
분량이 넉넉하고, 재미도 있으니~ 다른 분들도 같이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덧
개인적으로 하루에 두편씩 올리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