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좀 이른 가요? 전 4500자 올리고 오늘 끝냈네요.
아... 진짜 피가 마르는줄 알았습니다.
일하고 들어와서 피곤한데 의자에서 꼬박꼬박 졸면서 글쓰고 11시 넘어서 겨우겨우 글자 맞추고
글자수 채울려고 맞춤법 교정도 못하고 앞에글 읽어보지도 못해서 쓴글 또 쓰고
악몽이었습니다.
더구나 베타테스터 까지 신청해서 선릉역까지 가서 모바일게임 나이트세이버 리턴즈 테스터 하느라 눈도 되게 아프고 6시간 동안 하는 거거든요. 계속 하니 질려요. 8일 동안 했는데 시력 도 나빠졌고요.
근데 어이 없었던게 게임 개발사 분들 조아라는 아는데 문피아는 몰라요. 허참 아예 그런데 관심이 없더라구요.
더구나 재미있는 크로노스윙 창세기전 이피2 나와서 겁나 하고
모나와에 있는 창세기전 공략 제가 20개 정도 썻는데 그걸 글로 썻으면 이번에 연참대전 1위는 저였을 겁니다. 하하하
죽는줄 알았어요. 특히 어제는 4500자 썻는데 계속 들쓴거 같아서 꿈에서 탈락하는 꿈꺼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계속 깨어나서 확인하고
만약 모자르면 20일 동안 한 수고가 헛게 되는거 아니에요?
암튼 겨우 했습니다. 뿌듯한 마음도 들고요.
연참대전 한다고 조회수 선작이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더구나 조회수 50인 분들도 많고요. 조회수때문에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매일매일 연재한다는 의무감이 생기는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습니다. 단지 글의 흐름이 많이 깨져서 나중에 수정할때 진짜 힘들거 같아요.
아 너무 행복하네요.
1월달에는 진짜 무지 편하게 했어요. 설날도 하루 껴있어서 편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쪼금 고생했어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편해지겠죠.
아 글자도 4500자나 써야 하는거 고욕입니다. 항상 3000자로 상큼하게 써주었는데 그 두배를 써야 하니... 덜덜...
암튼 연참대전 하신분들 다 존경하고
한번에 글 5개나 신청하시고 원래 8개나 글쓰시는 무언님 존경합니다. 근데 미리 써두신거 하신건 아니죠?
4500자 맞추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해봐서 아는데 그게 일입니다. 근데 그걸 매일 4500자씩 맞춰서 5개나 하다니... 덜덜
암튼 연참대전을 끝까지 가게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특히 선작해 주신 490명에서 489명님 아 계속 한명이 들어갔다 나오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구나 재미있는 크로노스윙 창세기전 이피2 나와서 겁나 하고
모나와에 있는 창세기전 공략 제가 20개 정도 썻는데 그걸 글로 썻으면 이번에 연참대전 1위는 저였을 겁니다. 하하하
죽는줄 알았어요. 특히 어제는 4500자 썻는데 계속 들쓴거 같아서 꿈에서 탈락하는 꿈꺼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계속 깨어나서 확인하고
만약 모자르면 20일 동안 한 수고가 헛게 되는거 아니에요?
암튼 겨우 했습니다. 뿌듯한 마음도 들고요.
연참대전 한다고 조회수 선작이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더구나 조회수 50인 분들도 많고요. 조회수때문에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매일매일 연재한다는 의무감이 생기는게 가장 큰 이유인거 같습니다. 단지 글의 흐름이 많이 깨져서 나중에 수정할때 진짜 힘들거 같아요.
아 너무 행복하네요.
1월달에는 진짜 무지 편하게 했어요. 설날도 하루 껴있어서 편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쪼금 고생했어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편해지겠죠.
아 글자도 4500자나 써야 하는거 고욕입니다. 항상 3000자로 상큼하게 써주었는데 그 두배를 써야 하니... 덜덜...
암튼 연참대전 하신분들 다 존경하고
한번에 글 5개나 신청하시고 원래 8개나 글쓰시는 무언님 존경합니다. 근데 미리 써두신거 하신건 아니죠?
4500자 맞추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해봐서 아는데 그게 일입니다. 근데 그걸 매일 4500자씩 맞춰서 5개나 하다니... 덜덜
암튼 연참대전을 끝까지 가게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특히 선작해 주신 490명에서 489명님 아 계속 한명이 들어갔다 나오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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