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시끄럽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__)]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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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서하루
- 09.03.30 10: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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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30 10: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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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9.03.30 10:4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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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9.03.30 11: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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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3.30 11: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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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9.03.30 11: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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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9.03.30 11: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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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운(汐澐)
- 09.03.30 11: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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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이정현
- 09.03.30 11: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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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3.30 11:3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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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성삼자
- 09.03.30 11: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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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3.30 11: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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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3.30 12: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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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놀란스님
- 09.03.30 13: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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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왕펭귄
- 09.03.30 13:41
- No. 15
저도 제 친구가 글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나 그녀석이나 가끔 오프에서 만나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을 뿐, 추천에 관한 이야기는 단 한번도 꺼낸 적 없습니다. 둘 다 성격이 타인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하는 녀석이라서요.
친구. 좋지요. 하지만 자신의 글에 대해 그리 자신감이 없으십니까? 친구를 빌어 홍보를 받지 않으면 그대로 묻힐까 두려우셨습니까? 그래서 다른 독자분과 묵묵히 자기 글만을 연마하시는 다른 작가분들을 우롱하신 겁니까? 벌이신 일에 비해 변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궁색하십니다. -
- Lv.1 이서림
- 09.03.30 13:4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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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시황[弑皇]
- 09.03.30 14:0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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