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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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차 연참대전 집계

작성자
학온복학생
작성
09.03.26 00:41
조회
1,111

3월 25일차 연참대전 집계입니다.

※각 작가명과 작품명을 클릭하시면 줄거리 및 게시판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연참대전 최대 글자수는 11000자 입니다. 초과되어도 11000자로 계산됩니다.

※불가피하게 글자수가 같아 같은 순위에 오를경우 가나다 순으로 순번을 정합니다.

※빨간색 작가명은 작연란 연재, 검은색 작가명은 정연란 연재를 뜻합니다.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

유랜          타이타니스트로    11,000 字  154,000 字         1위      -

하나푸름    ANOTHERWORLD 11,000 字  154,000 字         2위      -

회전문       쩐의 위력이여!     11,000 字  154,000 字         3위      -

동숙          Mountain Road     11,000 字  143,360 字         4위      -

블루그리폰 이로션느             10,844 字  141,539 字         5위      -

L.Kaiser    바람의세레나데     11,000 字  136,441 字         6위      -

Dk.엘리야  검은성전               8,943 字  115,848 字          7위      -

재림사심    IRONSIDE             8,666 字  113,958 字          8위      -

협행마       혈천                     6,642 字    98,897 字          9위    ▲1

라유          명랑아가씨미양     7,317 字    98,227 字        10위    ▲1

상위권입니다. 드디어 치고 올라오셨습니다. 며칠전까지 굳어있던 순위에 변화가 왔습니다. 라유님께서 1000자 차이로 10위 탈환에 성공하셨습니다. 서시님 안타깝습니다. 상위권 쟁탈을 위해 조금 더 분발하셔야 겠네요.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

서시          천화난무               5,214 字    97,677 字       11위    ▼1

별리          마륜신편기            7,854 字    89,704 字        12위    ▲1

아한          The Moon           5,960 字    87,620 字        13위    ▲1

No.9         Lyris Ryeria            8,699 字    85,625 字        14위    ▲3

R시야       구원을바라는자       6,117 字    84,309 字        15위    ▲2

색향          엔쿠라스               5,342 字    83,808 字        16위      -

천수무객    한곤                     7,168 字    81,207 字        17위    ▲4

학온복학생 Seven`s core        5,281 字    81,133 字        18위      -

시르디아    남겨진 시간        6,057 字    80,736 字        19위      -

빛의추적자 갤러헤드이야기      4,877 字    79,139 字       20위      -

김백호       신들의황혼           7,028 字    78,538 字        21위    ▲2

남우강       괴물본기               5,713 字    78,356 字        22위      -

안낙빈       하오문주             5,488 字    75,168 字       23위    ▲1

성수          동행기              5,109 字   73,882 字         24위    ▲2

불굴인       괴물 조종사           4,880 字   70,855 字        25위    ▲2

중위권입니다. 어제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동안 움직임이 없어 변화를 주고 싶었던 걸까요. 대체적으로 순위가 상승해 있습니다. 변화가 너무 두드러지게 나타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성수님, 불굴인님께서 중위권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

박산소       부비적교             4,739 字   70,442 字        26위    ▲2

담은          강호비검행            4,748 字   68,074 字        27위    ▲2

예로나       천독지검             4,564 字    67,113 字       28위    ▲2

유랜          짜짜로니데미스      4,648 字   66,987 字        29위    ▲2

풍소인       삼천갑자이계로      4,533 字   65,227 字        30위    ▲2

무언(無言) 또 다른 성별         4,500 字   63,000 字        31위    ▲5

무언(無言) save load          4,500 字   63,000 字        32위    ▲1

무언(無言) 무사부               4,500 字   63,000 字        33위    ▲4

무언(無言) exchangesoul      4,500 字   63,000 字        34위      -

무언(無言) 완전 살인          4,500 字   63,000 字        35위      -

하위권입니다. 중위권의 변화가 이곳까지 여파를 미치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하위권 선두에서 중위권까지 불과 400글자 밖에 나질 않고 있습니다. 과연 내일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지는군요.

작가        제목             당일분량   누적분량   현재순위  변동

──────────────────────────────

동방존자    이소파한              0,000 字    84,123 字        36위   ▼24

삭월(朔月) 투명가면               0,000 字    69,440 字       37위   ▼10

이상 두 분은 4500자 분량 미달로 탈락되셨습니다.

총 37명 중 35명 생존.


Comment ' 15

  • 작성자
    Lv.22 학대파
    작성일
    09.03.26 00:44
    No. 1

    14위라.. 우후훗... 극 생존형으로 시작해서 이정도면 선방하고 있군요, 저는 -_-a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학온복학생
    작성일
    09.03.26 00:45
    No. 2

    글이 안써져요. 망했어요........ 아 망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성삼자
    작성일
    09.03.26 00:45
    No. 3

    아~이소파한 탈락~ㅜ0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3.26 00:46
    No. 4

    모레는 탈락하지 싶군요. 친한 형님 상 치르러 가는 탓에...앞으로 3시간 안에 9천자 이상 써서 비축분을 만들어 놔야 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권오재
    작성일
    09.03.26 00:48
    No. 5

    앗싸 4위라고 적었다가 그 사이 순위가 바뀌어서 급히 삭제한..ㅈㅈ
    하여튼 연참대선 달리시는 분들 모두 힘내십시오!
    그저 11000자씩 꼬박꼬박 채우시는 분들을 보면 신기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재림사심
    작성일
    09.03.26 00:57
    No. 6

    이제 슬슬 순위 굳히기 들어가야 겠습니다. 스무개의 커피캔과 세갑의 담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_-+!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문페이스
    작성일
    09.03.26 01:01
    No. 7

    혹시 연참대전 중간에 글이 완결되거나 하신 분은 없으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3.26 01:19
    No. 8

    크아아아아악! 5위 안에 들고 싶은데 윗분들이 부동을 유지하고 계시는 군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오빠나야나
    작성일
    09.03.26 01:44
    No. 9

    1. 무언님의 4500자 연참의 압박
    2. 어쩐지 컴터다운님이 생각나는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Innet
    작성일
    09.03.26 01:48
    No. 10

    유랜님과 무언님이 무시무시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09.03.26 02:19
    No. 11

    어떻게 하루에 22500자씩 써지는게 가능할까... 무섭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디딤돌n
    작성일
    09.03.26 10:27
    No. 12

    어쩌다보니 저도모르게 한분만 응원하고 있네요;
    그래도 다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언(無言)
    작성일
    09.03.26 11:40
    No. 13

    이젠 아침 먹고 일어나면 무의식 중에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
    정말 온종일 쓰면 4만 자도 가능해 보입니다만, 말 그대로 온종일 쓰면 이고요. 현재 하루의 절반(약 8시간)은 소설을 그리고 절반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게임보다 소설 쓰는 게 재밌어지고 있네요.
    소설이 게임보다 좋은 이유는……. 게임은 나에게 꼬장을 부리지만 소설은 나에게 100% 순종하기에? 내가 하라는 대로 뭐든지 하는 충실한 노예이기에? ^^
    그보다 컴터다운님은 소설을 얼마나 많이 썼나요. 설마 나보다 많이 썼나요? 만약 나보다 많이 썼다면, 뭔가 더 많이 써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는군요.
    요즘은 2만 자 쓰는 게 익숙해졌는지 술술 써지더라고요. 중간에 게임을 병행하면서 하면 어느새 다 써버림
    문제는 너무 쓰는 것만 집중해서 그런지 몇 분 안 보시더라고요. 아 슬퍼라~ 그래도 쓰는덴 지장없습니다. 아무도 안봐도 난 보니까 ^^
    무언아 잘했어. 난 잘한 거야.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9.03.26 15:14
    No. 14


    수고하셔요오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혼잣말하차
    작성일
    09.03.26 17:36
    No. 15

    삭월님 탈락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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