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있는 큰집이 불에 타고있다. 그 집은 불에 힘없이 무너지고있다.
그 집에서 어떤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있다.
이 아이의 나이는 5~6살로 보인다. 이 아이가 이런 불타고있는 집에 혼자서 울고 있다.
그 울음소리에는 엄마나 아빠가 자신을 구해달라는 소리인듯 크고 슬픈듯이들렸다.
하지만, 그 아이를 구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었다. 아니, 그 집근처에는 사람의 기척이란 하나도 없었다.
그런 아이의 앞에 나타난존재가 있었다. 그 존재는 아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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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글을 쓰게된 Karoha라고 합니다~
이번에 카테고리를 얻고 처음으로 홍보글을 쓰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은 소설의 장르는 '현대퓨전판타지'입니다~
제목말대로 주인공은 5살때 버림을 받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깨닫는건 컸을 때입니다~ㅎㅎ
어쩌다가 소설을 쓰게 됬는데 어색한점이나 틀린점이 있다면 바로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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