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 연참대전때는 진짜 처음이라 많이 떨렸고 잘몰라서 당황했는데
이번에는 경험이 붙어서 그렇게 떨리지 않네요.
거기다 처음 무협 비스무리한 것을 써서 그런지 무안할줄 알았는데
그런게 없어서 다행이네요.
아.. 천만다행입니다.
역시 경험이 쌓이니까. 좋은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도 완주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4500자이 압박이라는게 보통이 아니거든요.
아.. 암튼 완주하면 좋을텐데...
전 바빠서 완주도 힘들어요.
근데 11천자씩 쓰는 분은 뭐며
이번에 5편 성실연재하시는 분은 괴물이라는 말입니까?
비결이 뭘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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