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분들이 보시고 잇는 작품이지요.
다른 먼치킨류 소설 처럼 나라 하나를 세우며 수천 수만의 적들을 가볍게 물리치는 그런소설은 아닙니다.
이 작품의 매력이라 볼수 잇는점은 끈임없이 노력을 통해
남들과 비슷해지기 위해 망케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이지 매력적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쿨럭.. 올스텟 약을 먹기위해 몇개월동안 고생하며 덤으로 얻은 수
만장의 상인들도 안사는 다람지 가죽!! 그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으니 허걱 유저들이 몬스터로 오인 사망까지 하는..)
끈임없이 피토하는 정말이지 보는 입장에서도 질릴정도로 노가다..
그러한 노가다를 하고도 다른 타유저에게 외면받는 불쌍한 주인공!
노력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정말이지 추천을 할수밖에 없을정도로 .. 재밋습니다.
먼치킨류의 소설이 질렷다면 멋지고 잘낫고 뭘 하든
뻥뻥 터지는 주인공은 싫다! 생각이되시면
수드님의 "망케 갱생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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