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실=금강사
등등으로 표현되면 쉽게 말하면 날카로운 실 같은것을
사용하거나 끝에 추나 비도를 달아서 쓰는 무공위주인데.....
혹시 이런 무공을 쓰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은 없나요?
비슷한것으로 유명한 것은 비뢰도가 있지만
지금도 보기야 있지만 예전에 1~10권 정도만
재미있게 보았고 지금은 이왕본것 완결이 어떻게 되나 보자
라는 심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용이야 어찌 어찌 넘어간다고 해도
무엇보다 전투씬이 별로 랄까요 오의 혹은 비기 라고 해서
특정한 4줄 정도로 뛰어 써서 쓰지만 뭐랄까
설명은 장황하지만 사실 거의 전투들이 대다수 일격 필살로
끝나는 것을 길게~ 표현한것들이니......
사실 주제 즉 도나 칼 혹은 각법 ,창등 특정 무공을 쓰는
주인공이 보고 싶다고 해도 사실 독자의 취향이나
작가분들의 필력이나 글에 성향에 딸아서
원하는 스타일 주인공이라도 재미가 달라지기는 합니다만....
유난히 특이한 여러 무기나 무공은 보았어도
비뢰도 빼고는 은사를 주 무공으로 쓰는 주인공에 소설은
없는듯하더군요
혹시 은사가 뭐야? 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미지로 표현 하자면
위에 그림과 같이 이미지 랄까요
실이랄까 그 끝에 달린 비도 랄까 아니면 무식하게
강기를 실처럼 저렇게 전개 한다든지.....
추천 부탁드리는데 길이 너무 길어져 버렸군요
결론은 간단하게 위와 같은 은사를 무기로 사용하거나
저런씩의 무공을 쓰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아시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