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라며 5일가량 문명과 제외된 곳으로 끌려갔습니다.....
오늘 복귀했습니다.
공책과 샤프 달랑 하나 들고 갔건만, 샤프심이 없는 사태...;;(그나마 볼팬이라도 있었으면..)
연휴 도중 그래도 공책을 끄적이며 설정을 훑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설정을 되짚어보니 머더러는 괜찮은데, 로커는 스케일이 커도 너무 큽니다 -_-;; 지금 쓰는 머더러의 5배 스케일?.. 준비할게 많군요.
아무튼 복귀는 했습니다. 이제 방학시즌이 끝날 때까지 열심히 써야겠군요.(오늘은 군 휴가나온 친구의 배웅겸 회식^^;;)
-덧, 핏빛의 머더러 최근화 수정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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