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제목 몇번 바꿔 ;ㅁ;]
아아 오늘 화요일인지도 몰랐네요... ;ㅁ;
카일 홍보 까먹을뻔했네 후후후후
아아 연참대전 달리느라
한창 진도빼는 마르따의 소설입니다 ;ㅂ;
후후후후
+++++++++++++++
카일:난 강해질거야! 으하하하!! 난 족장이 될 몸이니까!! 크하하하!
벨든:시끄러. 애송이 주제에.
카일:닥쳐! 우선 닥쳐봐!
타이로크:저주하겠다.
카일:넌 왜 시비야!!!
제리스:이봐, 젠장맞게 귀여운 녀석 카일. 후후 너는 인생을 고함으로 시작하는거니 후후후
카일:넌 닥쳐! 살인병기!
제리스:앗! 살인병기라니! 제리스는 귀여운 꽃미남이라구♥
벨든:넌 가서 죽어.
타이로크:다 저주하겠어.
카일:아아 다 닥쳐!!!!!!!!
벨든:시끄러, 목소리만 큰 주제에.
제리스:아하하, 까칠한 녀석들. 다 성격파탄자라니까. 후후
카일:크아아아악!!!!!!!! 다 죽여버리겠다!!!!!!!!!!!!!!! 난 아니야!!!
벨든:너만 특별히 성격파탄자로 나왔어.
타이로크:저주받은녀석.
제리스:후후, 카일은 젠장맞게 까칠하다니까♥
카일:넌 남자한테 하트 보내지마!!!!!!!!!! 난 성격좋아!!!!!!!!
+++++++++++++
후후
여러분,
카일은 정말 성격이 좋을까요?
후후후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