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자들로만 구성된 전차소대 '발키리'의 소대장이 된 츠비카 소위의 이야기.
짧고 간결한 문장. 대화 위주의 구성. 빠른 이야기 전개가 글의 특징입니다.
자유연재 판타지란의 '발키리 아머'입니다.
강철의 누이들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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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물이지만... 일반 밀리터리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리얼리티가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전차와 기계화 부대 전술에 관한 지식에선 왠만한 밀리터리물보단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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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면 동백꽃인가요? ㄷㄷ
소대면 딸랑 3,4대일텐데..
왜 하고 많은 이름중에 츠바키... 이름 때문에 거부감 일으키는 분들 있겠네요.
확실히 왜 궂이 일본이름쓰는지에대한 거부감이 좀
츠비카가 일본이 이름이었던가...
츠바키가 아니라 츠비카군요... 독일어정도 되는거 같은데 ^^; 착각했네요.
일본 이름이면 거부감 들고 독일 이름이면 거부감이 들지 않으시는 건가요... 저는 일본 이름이라도 거부감 안 들던데 말이죠... 뭐 취향 차이인 듯...
츠비카가 맞습니다. 중동전쟁 시 전차 1대로 시리아 전차 대대를 격퇴시킨 이스라엘의 전쟁영웅이죠. 기계화학교를 졸업하고 기갑병과나 전차승무 주특기를 받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이름입니다. 사격과 무수한 진지변환으로 단 1대의 전차가 얼마나 많은 전차를 잡아낼 수 있는가를 보여준 인물이죠.
뭐 이스라엘하면 여자 전차부대 가 생각나긴하네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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