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k Chronicle: The 5th era
Age of Revolution
백야의 사슬
제1시대. 신대(神代)
제2시대. 영웅시대
제3시대. 환상시대
제4시대. 암흑기
제5시대. 혁명기
제6시대. 혼돈의 시대
제7시대. 신성제국
제1시대 신대(神代)에서부터 제7시대인 신성제국에 이르기까지, 장장 만 년이 넘는 역사를 포함하는 더스크 크로니클. 그 첫번째 이야기로 제5시대, 혁명기를 배경으로 한 백야(白夜)의 사슬이 시작됩니다.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예스카 백작가의 여섯 사람. 그들의 이야기가 로제미르의 왕도(王都), 매혹의 도시 라넬린에서 펼쳐집니다.
내해(內海)의 시대는 끝나고 외양(外洋)의 시대가 찾아왔다.
왕의 압제는 끝나고 드디어 민의(民意)가 반영되기 시작했다.
대륙 전역에 평등과 해방의 노래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찬란함의 이면에는……
칠흑보다도 짙은 어둠이 도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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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시작 알림입니다(...).
많이 쓰게 되면 홍보하러 올게요.
그럼 연담 여러분,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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