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잊을리가 있습니까?
잊을수가 있습니까?
그녀가 떠난 그 날을...
전.. 절대로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무러치도 않게 미소를 보낸 그녀를..
고통 스러웠을 텐데..
힘들다고 말해주었더라면 내 마음이 더 편해졌을텐데...
그런데도.. 나를 위해 미소만을 짓던 그녀..
더 이상 잃을수가 없습니다.
그녀를...
와서 확인하세요. 그녀의 기사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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