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회 이하 신작 소개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거의 선작하거나 읽었습니다.
그중에는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글들도 많더군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신작이거나 기존 소설이라도 좀 특이한 설정의 글을 찾습니다.
생소하고 특이한 글을 읽으면 필력을 떠나서 사람의 상상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그러니......골든에 든 글이나 유명한 글은 거의 다 읽었으니 좀 외진 곳에 버려진 미아 신작, 특이소설을 찾습니다. ㅎㅎ.
장르불문......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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