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렛미인스럽고 레옹스러운거... 레옹 모르시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렛미인은, 뱀파이어 소녀와 왕따소년의 사랑이야기.. 정도; 거기다 레옹스러운거. 보고나서 정말 여운이 남고 아, 쩔어쩔어. 이런 소리 나오는거.. 너무 무겁지도 않으면서도 가볍지도 않게 세밀한 심리묘사... 아, 이런. 너무 바라는게 많나요;;
하무여튼.. 판타지중에서 '쩔어' 소리나오는 멜로 없나요? 비슷한거라도..
덧붓이자면.. 요즘 너무 피튀고 뼈갈리는 소설들이나 남정네들만 나오는 소설을 봐서... 여기서 마땅히 볼게없으면 귀여니 인터넷호러소설이나 보자고 목 매달 심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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