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훗,
마릇따는 오늘도 작가의 근성따윈 내팽개치고 독서를 하러 나섰습니다아아아~ 오호호호~
아아 선호작을 정리하면서,
차암...
물론 모두 훌륭한 작품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만 말입니다.
연재분량이 너무 많아서 저는 못달려요... ;ㅁ;...
흠흠;;
뭐 이런 저런 이유에서..
많이 삭제를 했습니다.
후우-..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요청을 하려 합니다.
참가자격(?)
1. 애교정도로 봐줄수 있는 적은 연재분량.[최대 50~? 오호호]
2. 작가의 정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글.
3. 연참은 아니어도 매편마다 성실함이 느껴지는 글.
4. 흐르는듯한 문체는 아니어도 노력이 돋보이는 글.
5. 무조건 판타지.
6. 자신 있는 분들, 자추도 환영.
* 사랑하는 작품에게는 애틋하면서도 감동적인 리플을 달아드립니다. ;ㅂ;
[그건 생각하는 사람에게 달렸죠...;;;]
후후후후훗
선작 공개 하겠습니다.
길치백곰 무장의 굴레
소향疏向 Two way
삶의권태기 바람의 마지막
프레이오스 오드 아이
서 하 진 아쿠아리버
키 리 샤 아저씨 용사
delco 계승자
마왕펭귄 그믐의 시계탑
만 상 조 마법사의연구실
전 민 은퇴정령왕
孔Brothers 윌 코르그
두 샤 회색 장미
아르세이드 소야곡
취 나 물 버서커
르 씨 엘 엑스터시
시 뉴 스 커스드 차일드
꼬마레니 경계이탈자
유후[有逅] Re.Project
라하니안 마왕 라이네르
립 립 페르마의정리
해적정신 로드 비트
풍 소 인 무차별이계용사
창 연 저주술사
헤븐게이트 하프엘프
박 새 날 공작아들
레이언트 시간의 마술사
나 흐 트 루델미아 전기
페 더 유쾌하게!
이상,
까다로운 저의 심사를 거치고 살아난 작품들입니다.
후후후
선호작베스트 혹은 부문별베스트 등등
모든 베스트에 있던 글들, 다 선호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엑스를 꾸욱... 눌렀습니다.. ;ㅁ;
때려주십시오 작가분들!!!>ㅁ<//
[그런데 은퇴 정력왕 만큼은 못하겠다는... ;ㅁ;]
아아 아무튼 많은 협조 바랍니다
우후후후
자신있는 분들께서 모두 와주시죠
깔깔
작연이건 정연이건 자연이건
안가리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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