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12시, 완결냈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부터 말하고 시작할게요.

시해 복 많이 받으세요. T_T!!!!!!!!!

아, 쓰고있던 소설 완결냈씁니다.

계시는 분들 중 BL이란 소리를 들으면 혐오감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셔서 소심하게 연재만 했습니다만

왠지 완결은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완결냈습니다. 청소년은 곤란합니다, 완결냈어요.

기뻐서 날뛰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T_T...힝 덕분에 잠은 좀 못 잤지만

그래도 완결냈으니 시원하기도 하고 또 섭섭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모두 2009년에는 대박만 터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T_T!

[나흐트]

오, 다술에서 보던 그 작품 아닙니까^^


축하드립니다^^

[에밀리앙]

우와앙!!!
완결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ㅂ;

[[탈퇴계정]]

나흐트님/ 감사드립니다. T_T앗?! 감사드려요~~~~~
에밀리앙님/ 감사드립니다. T_T첫완결이라 너무 기뻤어요.

[버터솔트]

완결 경★축>_<!

[히로몬]

아아, 문피아에서도 뵈네요!! 키키 완결 축하드려요!!

[료이타]

전 BL 무척 사랑합니다 ♥_♥
축하드려요!!

[비요른]

호오. 문피아에도 b愛 소설이 있었네요. 특이하네ㅋㄷ 그런건 조아라에서 밖에 못 봐서. 완결 축하드립니다. 기념적이네요.ㅎ

[키리샤]

경축! 축하드립니다!!!!!

[[탈퇴계정]]

페더님/ 감사드립니다. T_T!!!!!!!!!저도 춤이라도 추고싶은 기분이예요.
히로몬님/ 꺄, 히로몬님껜 3번째로 받는 축하군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료이타님/ 앗, 저도 ....☞☜조금 많이 사랑합니다. 축하 감사드려요!
비요른님/ 아하하,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있었고 많은 분들이 봐주시지 않는다해도 완결만은 내보고 싶어서요. 축하감사드립니다! 기념적까지는 (..) 헤헤
키리샤님/ 하나도 없는 덧글수를 언제나 채워주시던 키리샤님. 감사드립니다.T_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