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네방-----
먼소린지 몰라서 가만 보니 -용을 기르는 네가지방법-이라는 제목의
줄임말이더군요
꽤 재미있더라구요
물론 먼치킨에 중독된 사람들의 눈에는 아주 시시한, 별볼일없는 작
품으로 보입니다, 뒤도 기대할것도 읍지요
약간 아쉬운 생각도 들어요
막차탄느낌이랄까....
그래도 흥미진진하더군요
엄마, 아들딸 어깨동무하고 함께볼 괜찮은 소설입니다.....
일독을 권해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용기네방-----
먼소린지 몰라서 가만 보니 -용을 기르는 네가지방법-이라는 제목의
줄임말이더군요
꽤 재미있더라구요
물론 먼치킨에 중독된 사람들의 눈에는 아주 시시한, 별볼일없는 작
품으로 보입니다, 뒤도 기대할것도 읍지요
약간 아쉬운 생각도 들어요
막차탄느낌이랄까....
그래도 흥미진진하더군요
엄마, 아들딸 어깨동무하고 함께볼 괜찮은 소설입니다.....
일독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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