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후후훗
저는 크리스마스날 학교안가겠다고 땡깡부리다 욕먹은 불쌍한작가 MarTa입니다.ㅠ ㅠㅠ
췟
학교 안갔어요 이히히히~
외국인은 학교 안가도 된다고 부모님께 아뢴지 한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학교에서 전화오고 아부이는 코에서 김을 뿜어내시고....;;;
아핫핫 ~ㅂ~//
하지만 전 살아있답니다아~오호호호~
오늘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호호호~
하우에 5연참.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는 제가 가능하다 생각하십니까?
우훗
하루 일정이 빡빡합니다.
씻기 밥먹기 씻기 자기 일어나서 밥먹기 소설보기-ㅅ-;;;; 자기 밥먹기 오오오오.....;;
이거 완전 제대로 피폐하네요....;;
하지만 뭐!
오늘은 좀 부지런하게~
기쁜 마음으로 키보드를 다그닥다그닥 두들기겠습니돠아아~
오호호호~~
여러분 모두 뭬뤼쿠뤼스머어스~~~~ 꺄하하하하~>ㅂ<///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웃어봅시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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