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소설 제목 달면 홍보가 될 테니 관두고,
성공했습니다^^ 10연참!
하, 한 편당 최소 만 자가 넘다 보니......비, 비축분이! 비축분이!(털썩)
4만 자도 안 남았어요......우워어어...이게 다 카슈미르님의 낚시 때문입니다!(소문의 발단)
역시, 순간의 객기로 일을 저질러서는 안 되는 거였어......(OTL)
하지만, 뿌듯하긴 하네요.
(이제 일일연재 약속 지키려면 스스로 통조림당해서 글을 써야 한다는 게......담배는 안피지만 담배.)
덧. 카슈미르님 완주했으니까 타이틀 만들어주세요^^ 잘 쓸게요^^
(김칫국 후릎후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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