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짜 판타지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중세가 배경에 몬스터 툭툭 나와줘서 그것들과 싸우는 것?
아니면 영지 하나 가져서 영지를 키우는 것?
그것도 아니면 그랜드소드마스터나 9서클 마법사들이 툭툭 나오는 것?
저에게 있어서 판타지란 뜻 그대로 환상입니다.
그런 저에게 진정한 판타지를 보여준 작품.
벌렐레님의 벌렐레
이 소설을 추천합니다.
오 추천글이다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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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렐레님 추천했으니 연참...
제목이 매력적입니다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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