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출판된 책이고요.
일남 일녀
한남자는 검과 방패를 쓰는데 방패술이 대단한걸로 묘사되죠
공방을 고수 갖춘.
여자는 남자가 어려서 업어다 키운;; 대단한 마법사죠
마법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어쩌고~~ 아무튼 둘이 동거를 합니다.
나중에 여자 가문에서 여자가 익힌 특수한 마법의비법을 얻기위해
싸우기도 하고
꼬마 일남일녀도 나오는데
그 둘이 위의 고수들에게 마법과 검을 배우고.
남자 아이는 여자아이의 수호위 같은..
여자는 어디 공주였던가..?
제목을 잊어서..
제가 기억하고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
P.S 판타지풍의 출판 소설책 추천좀 부탁합니다 ^^;;
너무 허무맹랑 하게 강한 그런류는 즐겨보질 않습니다
딱 제가 찾는 이 책처럼 평안한 분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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