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개키우기!!

나안~ 스타가 되고 싶었을뿐이고!

사촌누나가 방해할 뿐이고!

게임으로 자신을 알렸다던

다른스타이야기 듣고 게임 접속했을뿐이고!

접속했더니 이상한 거지노인네가 달라 붙었을 뿐이고!

스타의 꿈을 키우며

연극하려고 했더니 이상한 곳으로 떨어졌을 뿐이고!

화려한 언변으로 발록낚시하며 랩올렸을 뿐이고!

발록이 부작용으로 화내서 날 죽일려고 했고!

난 똥개(빨개)를 이용해서 그발록 잡았을 뿐이고!

그 똥개(빨개) 펫으로 삼았을 뿐이고

이제 똥개(빨개)도 개기고!

스타의 길은 멀고도 험하고!

얼떨결에 투신되어가고 있고!

이상

태제님의 투신마르스 였습니다,

제가 너무 이상하게 써서 이상해보이는 것일뿐

사실 굉장히 재밋습니다.

[카니안]

빨개가 이젠 더 강하죠
그래서 무시하는 듯

[[탈퇴계정]]

무슨 말인지..
끝부분 두줄만 알아들었음.

[49908♥]

저두

[jin마스터]

빨개란 말에서 바로 투신 마르스란걸 알았습니다..ㅋㅋ
아주 재미있습죠,,ㅎㅎ

[맨두]

빨캐가 머에요??..

[카니안]

주인공의 펫을 주인공이 빨개라고 부르는 데
그냥 켈베로스 킹(?)이에요 아직 완전히 된 것은 아니지만

[일이육]

예... 제가 너무 이상하게 쓴것 같군요.
약간 수정했습니다.

[오서희]

호오 흥미로운 소재네요. 바로 가야겠습니다.

[카니안]

절대 내용이 빨개키우기는 아니에요
작가님이 투신이 된 이후부터의 이야기가 본격적인 이야기라고 하셧음

[세진.]

일이육 님 감사합니다~ ^^;;

[일이육]

카니안님// 죄송합니다. 전 그저 제가 가장 인상깊던 사건으로 제목을 정해봤는데.... 약간의 오해가 있엇던것 같습니다.
태제님//전 절대로 네버 진짜 정말로 연참을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닙니다.
아!!! 진짜아니라니까요?!

[세진.]

일이육 님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