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제목이 생각이 않나네요

문피아 고수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책으로 출판이 된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이계진입해서 4명인가 5명인가와 조우하고 한명이 무례하게 대해서 말잡으면서 "이것이 나의 싸움방식이다. 앞으로 뒤통수 조심해라"라는식의 말을 해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여서 어느땅을 꽤 큰땅이었는데 물이있는 쪽은 리자드가 있어서 물의 보급 없이 달리기 위해서 몽고기병처럼 달리기를 해서 오크족(?)을 만나고 그 종족이 강력한 의지로 다시만나자고 한것을 보고 다시 돌아왔다는 것까지 본것 같네요. 이 작가분 요즘 글을쓰시는지도 아시면 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鳶霞]

하성민님의 '마지막유희'입니다. 3권까지 나왔습니다.

[세하라자드]

저게 두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