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깊은 절망보다도 더 어두운 힘을 다스리는 자, 명왕.
암흑으로 물든 그의 주먹이 공간을 가르고 적을 부순다.
그 어떤 장애물도 막을 수 없는 한 남자의 길.
"후회? 그런 것쯤은 이미 부숴버렸어. 나의 길을 후회 따위가 막을 수 있을리 없지."
신조차도 꺾을 수 없는 그의 의지가 대륙을 가르지른다!
[명왕지장]
덤. 엄청 짧은 홍보 글이군요. 역시 제게 홍보글은 무리였나 봅니다. orz.
명왕성은 학계에서 차출당한 ㅠㅠㅠㅠ 아케아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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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씁니다만, 명왕지장은 명왕성이랑 상관 없는 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괜히 웃곀ㅋㅋ
마검지장에 이은 명왕지장..~!
퇴출이 아닌가요??? 차출은 반대적 의미인데....
여기서 견미의 모자란 공부실력이 만천하에 드러났군요
드..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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