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가비님의 귀혼환령검
요새 2부가 연재되는 중이지요. 청성에서 속가제자였던 주인공이 기연을 얻고 여러가지 좋지않은 일들을 당하며 씌여졌던 누명을 벗으려하는 등 여러가지요소가 복합적인 무협입니다.
두번째. 정재욱님의 마존
작가님이 몸이 안 좋으신와중에도 열심히 쓰고 계신 글입니다. 주인공이 하늘의 장난같은 운명으로 인해 뒤통수를 맞고 복수의 길을 걸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세번째. 푸른나래님의 블라인드
이 글은 주인공이 시각장애인이되어 게임을 접하여 그곳에서 사람들과 교제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입니다. 좋은글인데 비해 조회수나 댓글수가 적더군요...
네번째. Olivie님의 명왕지장
주인공이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모든 힘을 잃어버리고 다시 커가는 내용입니다. 분량은 얼마 되지않지만 신선한 내용의 퓨전판타지 입니다.
다섯번째. 견미님의 핏빛의 머더러
이성깽물입니다. 아주 색다른 장르죠. 분량도 꽤 쌓여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속 주인공의 직업이 머더러 입니다.
여섯번째. 몽선夢宣님의 엘리드 전기
엘리드라는 나라에서 둘째왕자로 태어나 형에게 왕위를 양보하고 자신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착한왕자님의 이야기입니다.
일곱번째. 김진철님의 무사
고려에서 무장이었던 3명의 사람이 판타지세계로 넘어가게되어 일어나게 되는 일들을 쓴 글입니다.
여덟번째. 해적정신님의 로드 비트
신개념 게임판타지로써 기존 깽판물과는 달리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마스터피스라는 존재에의해 게임을 하게되어 그 속에 빠지게되는 그런 글 입니다.
아홉번째. 태제님의 투신마르스
주인공이 재수없으나 너무 사회에서 영향력이 강한 사촌누나로인해 꿈을 못 펼치다가 그에대한 방안으로 게임을 하여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글입니다.
열번째. 곽승범님의 천룡표도
신개념 무협으로써 아들과 아버지가 거짓으로 암투를 벌이며 강호를 상대로 사기도치고 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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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이렇게 추천을 한 것도 어딥니까??ㅜㅜ 처음으로 한건데.... 능력이 부족해 하나씩 할 수는 없고 한번에 여러개를... 컴퓨터가 똥컴이라 링크걸기도 못하고 말입니다.... 다른분들 추천 못 해드렸다고 저 미워하시지 마세요ㅜㅜ 연재가 되고있는 모든 선호작을 추천하기엔 제가 가진 너무 능력이 딸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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