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갔다는 자체가 개연성이 없는 설정이지만 그래도 소설이니 허용가능한 설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각설하고 말하면 사건사건이 개연성있는 전개로 나가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윤민혁님의 한제국건국기
환생군주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부여섭 싸울아비
이런류의 진중하고 그때 시대상황이 잘 녹여들어있는 작품없을까요?
대체역사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물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갔다는 자체가 개연성이 없는 설정이지만 그래도 소설이니 허용가능한 설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각설하고 말하면 사건사건이 개연성있는 전개로 나가는 소설을 좋아합니다
윤민혁님의 한제국건국기
환생군주
문피아에서 연재되는 부여섭 싸울아비
이런류의 진중하고 그때 시대상황이 잘 녹여들어있는 작품없을까요?
대체역사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 네오2세님께서 연재하고 계시는 '개벽'이 어떠신지요.
또는 천군, 1904대한민국(이건 1,2권에서는 좀 보기가 싫어지기는 한데 점점 갈수록 필력이 좋아집니다.)
아니면 '1254동원예비군'<--- 이건 진짜 추천합니다. 진중합니다. 필력좋습니다. 시대상황 잘 들어납니다. 개연성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이건 꼭 보십시오.
그리고 미래형 대체역사(?)로는 쥬신의꿈을 추천합니다. sf소설로 봐도 무방합니다. 필력좋습니다. 시대상황은 그정도 미래까지 예상도 못하기때문에 잘 들어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강추입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