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채로 지옥에 왔다
"베..베르사체님?"
"어라? 내 이름을 알고 있어?"
"저...제로입니다.마검사 제로"
테러리스트 마법사와, 신속의 마검사의 만남.
ㅡ
"발자국 소리..괴물일까?"
"잠깐 스톱! 그사람은 괴물이 아니야!"
"에? 정말? 사람이라면 사람이라고 말 좀 해주지...."
"다짜고짜 칼부림부터 시작한 놈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인데..어쨌든 내 캐릭명은 데리버거고 직업은 검사다"
쌍검의 검사의 합류
"불합리한 존재를 처형한다."
압도적인 강함. 암흑기사의 등장,
"드디어 첫 손님인가? 예상보다 늦게 도착했군, 그래."
비뚤어진 신에게 속박된 유쾌한 종. 미스터 좀비의 등장
"이렇게 모여주셔서 고맙군요.하나하나 찾아다니는 수고가 줄었습니다. 답례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한가지 충고를 드리지요.필사적으로 저항하십시오."
걸어다니는 포션집. 성기사의 합류
그리고,
"할로~안드레이 세르게이비치 딸딸리우스 2세 임다! 정겹게 딸스라고 불러줘용~♥"
닌자라고 불러주오!닌자 오타쿠의 합류
파티장제로를 제외한 4명의 파티원추가 메세지.
하지만 현순간. 존재하는 파티원은 4명뿐.
"동료를 위해 꽤나 숭고하게 죽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너는 금새 나에게 적의를 보이는구나."
착한 자는 천국에 가고, 악한자는 지옥에 간다는 말이 있다.
죽음이라는 이름의 영원한 안식.
안식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곳은 마궁
더이상 떨어질 곳도 없는 마궁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영웅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덧1 . 만렙 아니신분은 만렙부터 찍고 참가하세요. 시작오크한테 발립니다.
덧2. 아슬릿님은 미좀군그만괴롭히고 연재부터.
덧3. 졸린 상태에서 홍보글 쓰려니까 생각했던것만큼 이쁘게 못썼어요 어헝
덧4. 심야라서 홍보글올려봤자 금방 밀려날텐데 올릴까말까,,일단 올리자
덧5. 제가 쓴 덧글중에서 제일중요한곤 덧2입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