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에 국한된 이야기입니다. 전부다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죠)
일반적인 연관도
작가
- 추천글을 기다립니다.
독자
- 연참을 기다립니다.
작가
- 추천글을 써달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공지위반)
독자
- 연참을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작가
- 연참합니다. 다만 추천글은 없습니다. 댓글 꾸준히 달아주시는 분들은 있군요.
독자
- 추천글씁니다. 다만 연참은 없습니다. 그래도 연재 복귀하시는 분들은 있군요.
작가
- 연참은 광연참가능.
독자
- 추천은 한폐이지당 3연참만. 하지만 한분이 3연참이면 곤란. 웬만하면 1회성.
- 횟수가 제한된만큼 신중하게 써야합니다. 솔직히 무작정 추천글을 쓸 수는 없지요.
작가
- 추천글을 보고 가끔 연참하시거나 연재분 올려주십니다.
독자
- 연참을 보고 약간의 감흥을 느낍니다. 하지만 가끔 중에서도 가끔 추천글 올립니다.
작가
- 연참의 폐해 : 비축분 소실, 댓글 수 부족,(통합은 많아지지만 평균은 떨어집니다)
독자
- 추천글의 폐해 : 가끔 잘못쓰면 욕먹음.
말말말
작가 : 연참하기 힘들어요.
독자 : 추천글 쓰기 힘들어요.
작가 : 추천글 받으면 기분 좋죠. 글쓰고 싶은 마음이 팍팍!
독자 : 연참 보면 기분좋.. 아니 한편 더 연참해주세요! ㅠㅠ
작가 : 연참하시는 작가분 대단하십니다. 저는 스테미너가 딸려서..
독자 : 추천글 쓰는 독자분들 대단하십니다. 저는 글 실력이 없어서..
작가 : 연참이 가능하신 분들만 연참을 하지 않습니까! 저에게 뭘바라십니까! ㅠㅠ 연참은 연참작가의 특권!
독자 : 그건 작가님하의 변명
독자 : 추천글은 항상 올리시는 분들만 올리지 않습니까! 저에게 뭘바라십니까! ㅠㅠ 추천글은 추천인의 특권!
작가 : 그건 독자님하의 변명
작가 : 하아, 제 작품 추천글을 바라고 '연재한담' 클릭하지만, 역시나 없습니다.
독자 : 하아, 연참을 바라고 '나의 선호작'을 클릭하지만, 역시나 n은 없습니다.
작가 : 그나마 올라오는 추천글들은 매번 똑같은 작품! 혹은 지능적 안티!
독자 : 그나마 떠있는 n들은 낚시성 공지! 혹은 출판 삭제!
작가 : 윤극사전기, 더세컨드, 그만 좀!!
(그냥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매번 올라 온다고 해서 그글이 싫기 때문에 말하는 비판 아닙니다.)
독자 : 캐릭터만담회, 죄송합니다. 연중합니다. 리메이크합니다. 50회특집, 77회특집, 선호작 100넘기 특집 그만 좀!!
(그냥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이벤트도 나름 좋은 방식입니다. 허나 연중입니다는 흑 ㅠㅠ)
이런 건 꼴불견 (막장)
작가 : 글 써주는 것만해도 감사한 거 아닙니까? 댁이나 글 한번 써보쇼!
독자 : 읽어주는 것만해도 감사한 거 아닙니까? 무관심보다 낫지!
★ 글이 보고 싶으시다면, 연참!......이 아니라 추천글!
(추천글을 올리셨을때, 연재가 올라오지 않던 연재분 열의 일곱은 연재분을 올린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 추천글이 보고싶으시다면 연참!
(연참하면 언젠간 추천글을 해주시지 않을까요.)
★ 뭔가 공감가고 느끼시는게 있으시다면 낚이신 겁니다.
이 글을 본 작가
- 연참부탁보다 추천글을 쓰면 자동으로 연참해주니 제발 춧현글좀 ㅠㅠ 글 실력이 없어도 되요! 젭라! 젭라!
이 글을 본 독자
- 추천글은 제한되있지만 연참은 아니지 않습니까. 힘 좀 써주면 저희가 맛깔나는 추천글, 준비해서 올려드릴테니 제발 연참 좀ㅠㅠ 스테미너가 없어도 되요!(응?) 젭라! 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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