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얻어터진다.
이유없이 갈굼당한다.
뼈빠지게 고생해서 월급은 쥐꼬리만큼 받는다.
다쳐도 아파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곳이 군대다.
정연- 엑스터시
주인공은 몸 성한 펠리시아제국의 청년으로 아버지와의 과거 악연으로 인해 사회를 도피하고자 군대에 들어왔다. 그러다 지옥의 입구같은 군대생활에 적응하게 된다. 그렇지만 오래 있어도 적응이 되지 않는...하루하루 휴가가 기다려지는 곳.
그러던 중...
생일날 선임들의 농간에 의해 들어간 마왕의 심장을 마시게 되고
그와 계약을 맺게된다. 그리고 점점 더 실타레처럼 꼬이기 시작하는
군생활. 점점 능력이 생길수록 그에게 할일은 산더미처럼 쌓여가는데
이러다 언제 선임들과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그러나...
병장 달고? 그때 선임들 다 제대하는데?
하아...토나오는 군생활이야기.
현군인이 쓰는 정규연재 퓨전군대판타지 소설.
과연 주인공은...기연을 만나 좋은 군생활을 하고...바라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아니면 군대에 말뚝을 박고 그러니하며 담배만 뻑뻑피며 살것인가
기대되면 찾아오십쇼.
정연- 엑스터시
민망한 추천입니다.
참고로...연재기간이 ....흠흠;
찬성: 
반대: 
공(工)
신화월
백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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