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카르디아.........히브리어로 더러운곳이라는 뜻의
단어에서 따온 말입니다.
제 소설에 인카루스라는 낮선 이방인들의 땅이 있는데
그곳의 언어로 저주받은 땅. 또는 버림받은 더러운땅이라고 불립니다.
에초에 이 영토가 생겨난 이유가 창조신들의
피조물의 강함을 평가해내기 위함이었고
제 1 창세신전에서 못다한 싸움의 뒷풀이를 하기위해
피조물과 피조물이 싸워 죽을때까지 싸우게 하기 위해서 였으니
싸움이 멈추질 못하는 그런곳입니다.
수 많은 영웅들의 싸움과 테시벨 아카르트에 의해 태어난
비밀스런 별과 시공간의 아이 티에.
시 공간이 뒤틀리고 그 짜임세를 맞추어 나가는 것이 바로
시간의 마술사가 해내어야 할 일이고
현재와 과거와 미래가 뒤섞여 기억마저 혼돈으로 이어지는
배경의 전시입니다.
필멸에 따른 운명과 율법에 대해서 적고자 했습니다.
전쟁을 위한 대지 에카르디아에서 일어나는 전쟁이야기로
시대는 중세시대에 인간은 문명을 받지 못한 체로
멸망의 길을 걸어야할 운명을 지닌 체 살아가는 배경입니다.
운명과 율법을 조정하는 신들과 그 명령을 내리고 이 세계의 조율을 하는 4명의 고대용 그린투리스(엘프들의 고향을 창조하고 중립을 유지하는 자연계의 용입니다.나무의 형태로 유그드라실이라고도 불립니다.),
샤기투카스(지하의 신으로 네거티브 플레인의 창시자 입니다.
어두운 본 드래곤과 비슷한 형태로 인간을 누르고 어둠의 자식들을 세계로 내 보내려는 속셈을 지니고 하고 있습니다.),
드래고뉴트(명예롭고 자애하신 황금 드래곤으로 너무도 인간 편을 들어준다해 다른 용들이 별명으로 용인 족(드래고 뉴트)이라고 불렀으나 인간들은 그 말을 자랑스레 그에게 불러대며 그의 이름으로 굳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인간의 편에 서지 않으며 침묵을 지키고 있는 용으로 중립을 지키는 용입니다. )
크로매틱(혼돈의 용으로 그 힘이 너무 강하여 에카르디아에 강림하는 것만으로도 세계가 멸망할만한 강한용입니다. 원래부터 혼돈에서 비롯되어 나타난 존재로 율법에 피해를 받지 않지만 강림자체에 많은 운명을 끼치므로 이러저러한 이유에서 강림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의 소멸이 그의 목적 인 듯 합니다.)
에 의해서 운명과 율법이 유지되고 있으며 인간은 강대했던 고대 문명을 잃어버리고 마법의 힘을 소실되어 드래고뉴트의 핏줄에 따른 마법이외에는 마법의 힘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멸망을 막을 것인지 계속해서 이 상태를 지킬 것인지에 대한 수많은 영웅의 전기로 솔직히 주인공은 그다지 볼품없는 아이템 빨 기사일 뿐입니다만 전쟁의 운명에 휘말려 적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싸워야 하는 운명을 지닌 불쌍한 녀석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재미있게 봐주시고 고쳐야 할 점 어떻게 바뀌어야 할 점들을비평이 아니라 비방이라도 잘 듣겠습니다.
솔직히 부족한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시길^_^ 밑에것은 각 4대 룡을 따르는 자들에 대한 간단한 설정으로안봐도 무방합니다아..
그린투리스(유그드라실)의 율법과 이성의 개들
그린투리스(유그드라실:세계수라는 뜻.) : 현재 4대 드래곤중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용으로 에카르디아의 평정을 담당하고 있다. 인간의 시선으로 생각하자면 적도 아니고 아군도 아닌 형태. 완벽한 중립. 형태는 상상도 못할정도의 큰 나무의 형태로 이 세계수의 열매에서 맷은 씨앗이 떨어져 나무가 되면 고대의 나무가 되고 고대의 나무에서 열매를 맷고 씨앗이 자라나면 그것이 생명의 나무가 된다고 한다. (간혹 고대의 나무에서 열매들이 나무가 되지 않고 엘프로 자라나기도 하는데 그 엘프들은 생명의 나무와 형제뻘의 계급을 지녔고 강한 힘을 가지고 태어나며 엘프들의 정신적 지주가 된다. 생명의 나무에서 태어나는 엘프들은 순수한 혈통이라는 이름으로 하이엘프라고 불리며 그 하이엘프와 하이엘프의 사이에서 태어나는 자식역시 하이엘프라고 불린다.
지금은 고대의 나무마저 열매를 맷는것을 그만두었지만 옛날 그린투리스의 열매에서 태어난 엘프들은 감히 상상할수 없는 신과 같은 능력을 지니고 태어났는데 현재까지 13개의 열매가 엘프로 자라났으며 이것이 바로 그린투리스의 율법에 개들이라고 불리는 12스트라이더 들이다. 1명은 일족의 명예로운 배신자가 되었다;)
1. 벨루체 : 그린투리스의 Dark Saver로서 모든 어둠을 쫏아다니며 사살한다. 딱딱하고 고전적인 녀석으로 말이 안통하고 자끄윈드 이후 태어난 첫 번째 엘프이니 만큼 굉장히 강하다. 어둠은 어둠으로 봉인한다고 생각하는 검은 검사로 어둠의 오로라가 느껴지는 어둠검 ‘라카다 데인’(역십자가 모양의 검은 검으로 시현자가 잡으면 어둠으로 스며드는 검은 한기가 감도는 검은 칼날이 나온다. 에테르(빛을 파동으로 생각했을 때 이 파동을 전파하는 매질(媒質)로 생각되었던 가상적인 물질)계와 모든 계열의 힘을 부실수 있다고 전해진다. 검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거대한 역십자가의 형태가 손잡이가 되며 십자가 아랫부근 부분에서 검은 칼날이 마법으로 형성된다.)을 들고 있으며 잡아서 봉인할것인지 죽일것인지는 운명과 율법에 맞긴다. 그린투리스의 자식들은 모두 미 소년들이며 벨루체 역시 굉장한 미모를 자랑하는 미소년이다.
2. 테시벨 아카르트 : 그린투리스의 스트라이더(strider)로서 아카식 에너지를 제어하는 미친 엘프다. 율법을 어긴이는 모두 죽이며 율법을 어기기 직전에 모두 죽여 버린다. 마법사이지만 평소에도 불검 칸다우네와 얼음검 라메나일을 들고다니는 쌍검술사이기도 하면서 모든 죽인이의 검들을 자신이 다 들고 있어서 그 힘이 얼마나 굉장한지는 가늠하기 힘들다. 온몸에 둘러진 문신으로 보아 사이커일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고 어쩌면 드래곤일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들려진다. 다른 의견으로는 그가 그린투리스라는 의견이 있다. 율법의 개라고 불리며 자신 역시도 율법에 갇혀서 생활을 하는 불쌍한 인생이라는데 친구도 정도 아무것도 없이 율법에 따르는 개로서 드래곤이라고 해도 어길시에는 그에게 목숨을 잃는다. 현재 티에라는 인간 제자를 받아들였으며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벨루체도 그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중이다. 금발에 붉은 눈을 하고 있다.
3. 슈페리온 : 그린투리스의 패스 파인더(길을 찾는자) 로 율법과 운명을 세계수(그린투리스, 또는 유그드라실이라고도 불린다.)에게 받고 그에 따라 다른자들에게 그것을 넘기는 역할을 한다. 나무의 형태로 거의 생명의 나무와 비슷한 형태지만 약간은 엘프의 형태가 남아있는데 아마 전파같은 것으로 다른자들에게 전해받은 율법과 운명에 대해 알리는걸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있다.
4. 아네히 헤카리스: 그린투리스의 문 라이트로 달빛의 검사다. 실버문(아르엘리온 즉 세계수의 나무를 중점으로 쌓여있는 엘프 요새를 뜻한다. 윈드릴>실버문>그린투리스의 식으로 3단의 성벽이 있으며 그중 중간층이 실버문이다.)을 지키는 자로 다른엘프들과는 달리 유독 튀는 달빛의 머리칼을 가지고 태어나 그를 달빛검사 즉 문 라이트 헤카리스라고 부른다. 여잔지 남잔지도 애매모호한자로 어느땐 남자가 어느땐 여자가 될수있다고 추측중이며 드워프 마스터 그럼윌이 예전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그에게 문 스칼렛이라는 무기를 넘겨주었다고 한다. (밤하늘의 달의 조각으로 만든듯한 아름다운 검으로 밤이되면 달빛에 맞추어 빛이 난다는 설이 있다.)
5. 엘그란 : 그린투리스의 킵 더 트리라고 불리며 아르엘리온의 위치를 안보이도록 마법을 걸고 나무들의 운명을 조절한다던지 트린트들의 명령을 내린다던지 보통나무를 트린트(지능을 가진 수호나무, 가디언이라고도 불린다.)로 승격시킨다던지 하는 나무술사로 윈드릴 부근을 보호하는 자다. 명령을 하고 지략적으로 사는 자로 싸움은 거의 못한다. 머리색이 초록색이라는 것과 12엘프들과 마찬가지로 미소년이라는것만 빼면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자다.
6. 젠크라이드 : 그린투리스의 블루나이트라고 불리는 자로 윈드릴을 지키는것과 동시에 아르엘리온 전체를 수호하는 자 그리고 하늘을 다스리는 자라 불리어진다. ‘로렌카이덴’의 주인으로 바람의 길을 잊는자 라고도 불린다. 그린투리스의 목숨을 노리고 다가오는 적의 목을 미리 베는게 그의 역할이지만 저주받은 하얀뇌룡 아벨-마르시우스와의 싸움과 율법을 어기고 테시벨 아카르트에게 죽임을 당한다.
7. 키르티엔 : 그린투리스의 사신이라 불리는 자로 죽음을 통괄하는자다. 죽고난뒤 사후세계나 아카식시스템, 율법의 한계를 쓴자를 어떠한 능력으로 빼앗는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세계를 멸하려고 하다가 율법을 어긴체 그 대부분의 힘을 지금 테시벨 카르트에게 빼앗긴체 사망한다.
8. 세르지오 : 그린투리스의 환상 마법사로 그린투리스를 환상으로 숨기는 역할을 하는 자. 인간의 경우 이 그린투리스에 들어올시 환상에 빠지게 되어 깊게 또는 짧게 환상속에서 사라지고 만다. 수면중의 꿈의 세계로 안내꾼으로 환상을 조율하는 역할도 한다. 초록색 긴머리에 현자다운 스타일을 가진 미소년 마법사다.
9. 크라시아 : 그린투리스의 사이오닉 마스테라라고 불리는 자로 알려진 사실로는 그가 그린투리스의 차원계를 지탱하는 자라고 알려져있다. 정신력을 사용하는 사이커로써 테시벨 아카르트에 의해 목숨을 잃고 사라진다.
10. 프리크슈탈 : 그린투리스의 크리스탈러 라고 불리는 자로 마법검의 원천인 크리스탈을 만들어낼수도 있는 연금술사다.마법 증폭을 하여 12엘프들의 힘을 강화하거나 율법을 행하는 일을 만들어낼수 있는 현자의돌을 만들어낼수 있는 능력마저 지닌 연금술사였으나 사라져버린다.
11. 제나비우스 : 그린투리스의 소울엠페러로 영혼을 다스리는 마인드 키네시스술사이다. 세뇌를 시킬수 있으며 명령에 따르도록 할수도 있고 힘을 쓰지 못하게 억제 시킬수도 있는 자로 현재에서 자끄윈드에게 세뇌를 걸다가 목숨을 잃어버리고 그 능력을 빼앗기고 만다.
12. 하이데리우스 : 그린투리스의 다크 문이라고 불리는 자. 마의 통로를 지배하는 자로 강한 마족이 넘어오지 못하도록 통제하며 봉인하는 능력을 지녔다. 하지만 억제는 해도 그렇게 신경쓰진 않는다. 마치 어둠에 물든것 처럼 검은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으며 어둔 달이 뜬 날이에서야만 볼수있는자라 다크문이라고 불린다고 알려져있다. 마찬가지로 미소년이다.
13. 스피로릿 휠 : 그린투리스의 브레이크 아웃러너라고 불리는 자로 예전 젠크라이드가 행하던 일을 행하는 자다. 세계수에서 태어나지 않아 12엘프중에 속할수 없는 엘프지만 강한힘을 가진 자라 강한 힘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13엘프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벨루체가 그의 스승이고 젠크라이드가 그의 아버지이라고 전해진다.
크로매틱의 추종자들
크로매틱: 머리가 세 개달린 상상할수 없는 크기의 혼돈의 용으로 강림하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게하는 존재이다. 그의 목적은 이 에카르디아에 있는 모든 것을 소멸 시키는 것이고, 그의 추종자들이 바라는 것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현재 테시벨 아카르트에 의해 너무도 강력하게 봉인 되어져 있는 상태고(3대 용이 그를 이 차원의 공간에 봉인했다는 설이있다.) 강림을 꿈꾸고 있다.
루네 파르첼 세력
루네 파르첼 : 슬픈눈에 블러드 엘프라는 그의 호칭에 맞게 슬픈눈을 하고 있으며 긴머리가 아름다운 금발임에도 왠지모르게 힘이 없어보인다. 푸석푸석해보인달까? 빛이 없어보인달까? 눈에는 피처럼 빨간 눈동자가 세겨져 있다. 파르쉬엘의 마지막 황태자로 잃어버린것들을 되찻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위해 힘을 갈망한다. 크로매틱의 추종자 답게 굉장한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무기로는 블러드 카리스탈(마법의 위력과 캐스팅속도를 높혀주는 지팡이, 피를 지속적으로 흡수시켜 줘야한다. 시체에 지팡이만 대고 있어도 알아서 채운다는 편리성이 있다. 능력으로는 피로된 병사를 소환한다던가 필살의 궁극기 블러드문 등을 쓸수 있다고 한다.)을 가지고 있다.
슈나크 : 파르쉬엘의 명예로운 기사단 크루야드에 기사단장으로 루네 파르첼의 오른팔이다. 살기와 분위기 만으로도 사람의 숨을 멋게 만들만한 무서운 자나 자세히 보면 굉장히 미소년이다. 일어나 있을때는 다가서지도 못하지만 자고 있을때나 눈을 감고 있을때는 한눈에 반할정도
피를 부르는검 블레티거(검의 손잡이 부분위에 하나의 크리스탈이 있는데 이것이 블러드 카리스탈과 같은 효과를 지닐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블러드 엘프들의 가보이며 크루야드의 전설이라 불린다. 피를 흡수한 만큼 필요할 때 자신의 공격속도와 힘을 1.5배 이상늘려줄수 있는 능력이 있다. 물론 그다지 사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피가 부족할시 급할때에는 사용자의 피마저 흡수해버린다는 마검이다. 검기 블러드 레이져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를 들고 있으며 루네와 비슷하다고 해도 될정도로 갈색의 머리가 길다.
푸르쟌 : 명예와 자존심, 긍지높은 크루야드의 기사단장중 하나로 슈나크의 부하이다. 딱딱하고 격식적이나 작은 도발에도 흥분하는 녀석으로 슈나크를 굉장히 존경한다. 그 존경심이 너무도 높아서 금단의 사랑으로 갈정도?
샤네스 : 웃음이 많은 지략가로 싸움을 하지 않는다는 평화주의자 치사하고 간사한 녀석이지만 쓸모가 많은지 루네 파르첼의 왼팔이다. (알고보면 그 역시 왕가의 사생아로 배다른 루네 파르첼의 동생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 사실을 모르고 슈 크리미츠를 속여서 오해하게 만들고는 블러드 엘프국가 파르쉬엘이 멸망토록 계략을 꾸민다. 루네를 만나기전 살았던 블러드 엘프국가의 하층민에게 멸시를 받고 블러드 엘프들을 증오하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을 구해주고 고위 간부직으로 승격시켜준 루네에게 감사하지만 그 이유를 모른다.)
실키리안 - 초기의 블러드엘프 슈나크가 동경하는 자이다. 물론 루네 파르첼과 우호관계이지만 그리 좋은 사이는 아니다. 엘프에게 버림받고 원망하지만 결국 엘프를 위해 죽는 비극의 주인공일까나?
자끄윈드 세력
자끄윈드 : 미스테릭 다크 사이커 : 제노사이더다. 12엘프중에 제일 처음 태어난 가장 강한 엘프로 마도전쟁에서 어둠의 힘을 견제하고 엘프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갈구하다가 어둠의 힘을 건드려 어둠의 힘에 영혼을 점령당했다고 전해진다. 대 학살자로서 보이는 모든 것이 사라지게 하는 자다. 특히 인간을 증오하여 가는 곳마다 인간의 대학살을 시킨다. 크로매틱의 강한 영향을 받는자로 우주적 혼돈의 힘을 가져서인지 율법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스타레스를 노리고 티에를 간간히 공격한다. 스타레스를 지닐시 세계멸망이 확정될수 밖에는 없다. 지금은 벨루체에게 봉인당한 상태며 루네 파르첼에 의해서 탈출에 성공한다.
샤키투카스(아키로드)의 추종자들
샤기투카스: 인간의 기준으로 보자면 악신, 사후 불멸의 존재라 불리는 언데드들의 신으로 그 환신 형태는 뼈로 이루어진 본 드래곤의 형태이다. 크로매틱과는 다르게 그가 노리는것은 선한 존재와 중립 존재뿐이며, 에카르디아에 발을 디디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 봉인되어 있다.
키리에 세력
아르크쟈한 : 네크로맨서로 샤키투카스의 추종자. 후에 자끄윈드의 의해서 마인드 컨트롤 당하는 상태가 된다. 하얀 백발의 노인의 모습으로 죽은자와의 동화를 할수 있으며 만월의 밤에는 그 힘이 강해지는 반지, 풀문 아크레이드를 들고 있다.
키리에 : 마의 섬 가르나스에서 온 황태자로 그 힘이 마스터에 달하는 자다. 다크나이트라고 불리는 그는 갈색의 눈과 머리칼이 어둠의 검 데스 - 마리온(마왕께서 한 대장장이의 목숨을 구해주자 대장장이가 자신의 목숨을 바쳐 만든 검이라고 한다. 보통은 독수리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검의형태 그리고 갑옷의 형태까지 만들어 낼수 있는 검으로 가진자의 영혼마저 흡수해버리는 강력한 마검이지만 키리에를 어찌하지 못하는지 그저 붙어다닌다. 이 검 때문인지 키리에가 무섭게 보인다.)의 영향인지 짙은 검은색으로 변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악기가 끼쳐서 그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검은 빛의 기운을 감돌게 된다. 미남자로 얼굴은 잘생겼지만 잔혹하고 한줌의 망설임이 없는자. 에카르디아 대륙 전체를 차지하는것의 그의 목적이며 큐리안에게 일단 동맹을 맷는다. 마의 황태자이니만큼 마의 사제이기도 한 그는 마신의 부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마신이 부활해도 강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강하다. 키리에란 신이시여.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마퀴스 : 리치로 오랫동안 가르나스국의 황태자를 모셔왔던 자다. 대현자라고도 불렸지만 지금은 리치
라파스타 : 다크엘프로 암흑기사단의 단장역활을 하고 있다. 암살이 전매특허인 녀석으로 보랏빛의 피부에 하얀 머리칼을 하고 있으며 섬뜩하리 만치 강렬해 보이는 얼굴의 칼자국만 없다면 굉장한 미남자다.
비제 - 자칭 ‘크로우’라 불리는 검사.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는 싸가지 없는 검사다. 소울칼리버 X2(두자루의 검 소울 칼리버. 영혼마저 갈라버리고 에테르계와 아카르트계를 오갈수 있는 무서운검. 파도처럼 두 번곡선을 가지고 있고 검끝에는 무엇을 상징하는지 자그마한 구멍이 9개 나있다. 날이 상당히 무디지만 이름 그대로 영혼을 베는 사악한 검이다.)를 가지고 있으며 ‘언젠가 키리에를 누르는 자는 자신’이라고 키리에를 따라다니지만 사실은 자신을 키워줬던 키리에를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반항심있는 아이라고 봐도 된다. 어떻게든 이기면 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키리에와 상당히 대립된다. 살아 돌아가지만 키리에의 죽음을 보고 피눈물을 흘린뒤 복수하고자 다짐한다.
큐리안의 세력
큐리안 - 카이레인의 황태자로 키리에세력과 손을 잡는다. 미공개 케릭
Le 이스칼롯의 추종자
뱀파이어의 신이라 불리는 le 이스칼롯의 자식들로 샤기투카스의 후손이라 불린다. 미공개 케릭들.
드래고뉴트(젤가나스)의 중립선언자들
드래고뉴트 : 4 대용중 하나로 선한 신이라 하지만 이제 더이상 에카르디아에 신경을 끊고 중립지키고 있다. 황금 드래곤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나 그 모습을 본자는 성황 세라크 이후 없다고 전해진다. 드래고뉴트라는 이름은 용인족이라는 뜻으로 드래곤들에게 얏보는 하찮은 종족이지만 젤가나스의 이름이 그렇게 된 것은 인간편을 든다고 다른 종족이 멸시하며 지은 별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 뜻도 모르고 드래고뉴트 드래고뉴트 하며 떠받치고 있다. 대부분의 드래곤들의 어머니이자 강한 힘의 질서균영을 지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마그네테-론 : 드래곤 로드라고 불리는자다 신기하게도 그의 사상이란 평등이라는 상식을 가지고 있고 폴리모프 모습역시 용마인수의 모습을 갖춘다. 카리스마가 넘치며 몸에서 나오는 기로보아 강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시드-유 : 마그네테-론의 아들이다. 자신감 넘치고 싸가지 없는 드래곤 그리고 귀찮아 하는 것 많은 드래곤이며 마그네테-론에게 자신을 인정 받으려 노력하고 반항하는 녀석
나마니류드-아드 : 비공개 케릭
베르미네-로아 : 비공개 케릭
지골레이드 : 비공개 케릭
에스베라젤 : 비공개 케릭
크라메냐 : 비공개 케릭
라이츠 하이델 : 비공개 케릭
블렉세터스 : 비공개 케릭
아크투르스-레이휴 : 비공개 케릭
록셀-팔렐라이나 : 비공개 케릭
아프레나이-젤 : 비공개 케릭...;;;;
그 외의 인물
티에 : 금색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아름다운 머리칼과 파란 눈동자 하나와 이 세상것이 아닐정도로 아름다운 금호박색의 눈동자를 가진 아이다. 너무도 아름답고 강렬한 모습에 남자든 여자든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성욕에 미치게 만드는 엄청난 녀석이다. 자고로 금호박색의 눈동자를 마주친자는 거의 무조껀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를 방지하기 위해서 언제나 눈 하나를 안대와 같은 것으로 가리고 다닌다.
마법사라기보다는 사이커라고 해도 될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오닉 크리스탈 하나를 통째로 써서 만들어낸 존재로 손목이나 발목 그리고 목 부근에 은 시계처럼 생긴 족쇄가 채워져 있고 그것으로 사이킥 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다고 믿고 있다. 별의 검 스타레스를 소지하고 있으며 테시벨 아카르트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 시간의 마술사, 후에 스타레스를 흡수하고 그 힘을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게 되나 율법에 따라야만 하는 존재로 그렇게 큰 일은 하지 못한다. 그 존재 자체가 율법에 어긋나므로 그의 수명은 20살에 한계가 쳐져있으며 병에 쉽게 걸리는 채질이다. 머리가 약해 쉽게 두통을 느끼는데다가 머리를 맞으면 약한 공격에도 기절하기 쉽다.
얀 : 사랑하는 한 여자 하미젤을 위해 목숨바쳐 이용당한 멍청한 검사. 한때 불멸의 검사라고도 불린자. 느낌은 여포와 비슷하여 자신의 정체도 모르고 싸움만 반복하다가 그대로 사라지는 어리석은 검사다.
제르나 : 미래를 예언하는 성녀. 과거를 돌리기 위해서는 미래를 알아야 하기에 티에가 그녀를 납치한다. 남성기피증이 심하여 다른 사람들을 피해다니지만 이상하게도 티에와 아리스-포에게만 그 증상이 없다.
크리스틴 : 티에의 여자형태, 자신의 다른 인격인 다크 마르커스가 티에의 몸을 빼앗고 다른 몸으로 이주시키는데 그 몸이 바로 이 크리스틴이라는 여자의 몸(다크의 말로는 그 몸의 이름이 아리아라는 이름이라고 한다.)이다. 다크의 목적이 바로 인간의 멸망이라는걸 알고 그를 막기위해 힘을 키운다.
어젠트 알.칸.펠 : 검은머리 그리고 검은 눈에 섬뜩할 정도로 하얀 피부의 남자로 언뜻 보면 마족으로 오인할수도 있는 얼굴을 가진 남자다. 아벨-마르시우스(저주받은 하얀 뇌룡이라고 강한 드래곤으로 죽어 검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때는 아벨이라고 불리웠고 드래곤의 모습을 할때에는 마르시우스라고 불리우다가 죽어 검이되자 그 두가지의 이름을 성과 이름처럼 불리기 시작했다. 자아를 가진 12개의 검중 하나로 유명하며 매우 강력한 검이다.)을 지니고 있으며 과거를 거부하고 인간이길 선택한 자로 직업은 다크헌터. 즉 마물사냥꾼이다. 테시벨과 조금 아는 사이로 그의 명령에 의하여 12개의 신비한 크리스탈을 모으고 다니는중,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물건인지에 대해 깨닫고 차츰 자신의 정체에 대해서도 깨닫는다.
아슈랑 카이렐 : 알칸펠과 같이 다니며 친한척 하지만 알고보면 이 녀석이 이야기의 화긴이자 나쁜놈의 원조다. 7대 마왕중하나로 원래의 이름은 아수라 이카이렐으로 금빛의 머리에(아마도 염색인듯 하다.)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미남자라서 어젠트와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지만 약한척 연기하며 친해지려 노력한다.
카르노 : 모든 생명에너지를 깍아서 강대한 힘을 얻게 해주는 검 크라네슈를 가진자로 조그만한 나라의 왕자였으나 어릴적 용(세일리프-안)에 의해 나라를 잃고 드래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 드래곤을 죽이로 간다. 하지만 그 드래곤은 이미 삶의 의미를 잃은 어리석은 드래곤으로 자신의 목을 넙죽 내줘버리고 자신의 딸을 부탁한다는 말과함께 자신의 몸 전체를 넘겨줘버린다. 그것이 1백년 전의 일로서 아직 그 딸이 성룡이 되기까지는 2백년이라는 긴시간이 더 남아 있다.
알시드 : 카이레인 왕국의 황태자중 하나로 명석한 머리와 강력한 통솔력, 그리고 국민에게 받는 지지감 같은 것으로도 충분히 왕의 자질을 지닌 첫째 왕자였으나 자신은 왕의자리도 내키지 않는데다가 큐리안에게 양보해줄 마음으로 왕국을 떠나 방랑의 길을 걷는 왕자다. 현재 자신의 실종된 여동생을 찻고 있다
레이거 : Le 이그나드의 줄임말로서 le란 진마를 뜻한다. Le 이스칼롯의 첫 번째 뱀파이어로 마도전쟁때부터 존재한 검사다. 예전의 이름은 트리스탄으로 한때 인간세계를 멸망시키려 했으니 스스로 정체성을 찻고 Le 이스칼롯을 봉인시킨다. 뱀파이어면서도 뱀파이어의 종족을 살해하고 있어 다른 뱀파이어들에게 영원한 적으로 각인 되어 있으며 인간들에게도 뱀파이어라는 이유로 적으로 각인되어 있다.
레오슈타르 베르토 : 섬마을에 사는 순진한 아이로 마족이 처들어올 당시 용사의 기운을 타고 났다는 거짓말에 속아 마족에게 죽은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위해서 용사가 되기로 한다. 너무 바보같고 멍청해서 여러 가지로 속지만 그래도 끝까지 속는 그 성격에는 할말이 없게 하는 멍청한 녀석이다. 하지만 귀엽게 생기고 칼 같은것도 사용할 녀석으로 보이진 않아서 그런지 이름은 멋짐에도 레오라던가 레베라던가 귀여운 이름으로 불리는 녀석이다. 후에 티에쪽에 합류한다.
미르카이 슈나이더 : 레오를 속여서 사기치려는 순 폼만 잡는 사기꾼 마법사로 마법이라고 해도 쓸수 있는 마법도 개수가 별로 없고 거의 사기꾼이다. 일명 뻥쟁이로 남의 탓만 잘하고 틈만나면 레오만 부려먹지만 난중에는 레오를 아끼는 편에 서게 된다.
프제니 : 젠크라이드의 아내였지만 젠크라이드가 죽고 그의 친구였던 엘-카이덴이 좋아지기 시작한다.(엘-카이덴이 친구의 아내여서인지 잘해준다.) 그리고 사랑이라고 느낄때쯤 엘-카이덴이 떠나자 여기저기를 떠돌며 그를 찻아다닌다. 하지만 찻지
못하고 무작정 엘-카이덴을 기다린다. 그것이 몇백년이고 몇 천년이고..
베르테 : 성직자 가문의 높은 귀족으로 올라가는 능력있는 남자. 그의 아버지와 형 트레잔이 마녀라는 오인에 의하여 죽고 집안을 가꾸다가 마녀인 어머니를 발견하고 묵인한다. 하지만 오히려 어머니께 역으로 신고 당하고 삶의 의미를 잃었다가 죽으려 하지만 모든 것이 시작된 이 망할 종교국가에 반역하기 위해 사는쪽을 택한다. 모든 성직자를 죽이고 다니는 붉은색 성교도 옷을 입은 성직자로 블러드 프리스트라고도 불리며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와 자신의 종이 되겠다는 마법사 마네트와 같이 다닌다. 성직자 답게 딱딱하고 고고한 성격이지만 조금은 과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엘-카이덴 : 아이젠의 검사로 동정심많고 강한 녀석이다. 선하지만 자신이 종교단체에 이용당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무엇이 선이며 무엇이 악인지 모르기에 대립한다. 친구였던 엘프 젠크라이드와 같이 싸웠던 검사였지만 젠크라이드가 죽고 삶의 의미가 없어지자 강해지려고만 하고 젠크라이드의 아내 프제니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이 깨닫고 달아난다. 그리고 떠돌다가 종교에 몸담게 된다. 프제니역시 자신을 좋아하고 있을 사실을 모른채로 말이다.
에카르디아 전기는 총 4부작으로 현재 에카르디아 전기- 다크헌터로 연재중이며 다크헌터는 1부 Yarn Of The Fantasy 중 외전격인 내용입니다.
봐주 셔서 감사합니다.......^_^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길
찬성: 
반대: 
자공
신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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