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또 11시 59분 세이프...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
08.11.20 00:01
조회
620

3번째인가? 11시 59분 20초 대?

하여간 저도 참 대단하군요...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까...

이거 지난번에는 못 느꼈는데 연참대전 은근히 부담되는 군요.


Comment ' 19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11.20 00:03
    No. 1

    알림으로 홍보하고 한담으로 홍보하고 자추로 홍보하고 활동이 왕성한 것은 보기 좋은데 과유불급이라고 뭐든 과하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글 쓰시는 입장에선 진중한 면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20 00:33
    No. 2

    알림은 원래 글에 대해서 알릴 일이 있을 때 하는 거고 (제목 바꾼게 홍보인가요?)

    한담으로는 그냥 11시 59분에 끝냈다고 하는 건데 괜히 오버하시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연을이
    작성일
    08.11.20 00:40
    No. 3

    ㄷㄷㄷ 대단하신데요?? 뭐.. 이런 한담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디메이져
    작성일
    08.11.20 00:41
    No. 4

    어딜봐도 홍보는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11.20 00:44
    No. 5

    규제가 완화되었다고 해도 한담란이 개인 일기장은 아니지요.
    제 눈엔 충분히 정담에 써도 될 이야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0 00:54
    No. 6

    연재한담란은 작가와 독자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지신고리님... 얼마 전에도 비슷한 내용의 한담글을 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물론 11시 59분에 세이프... 대단하십니다. ^^ 굿.
    하지만... 위의 EXILE 님의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전 혹시나 홍보라고 오해 받을까봐 한담글 한 번 쓸 일 있어도 홍보한지 일주일 지났나 살펴보고 신경 쓰이고 그러는데... ㅜ _-;;; 조금만 자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20 00:59
    No. 7

    exile//누가봐도 홍보는 아닌 건 같다 - 라고 하시는데. 계속 홍보라고 밀고갈 것이라면

    [한담] 대체 이유가 뭘까요?;

    이 글을 쓰신 님이 더 홍보 같은데요.

    7월 20일짜에 쓰셨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1.20 01:31
    No. 8

    EXILE님의 말씀은 홍보가 나쁘다는 게 아닌데요.
    서시님에 이어서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한 번 더 강조해 드리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08.11.20 02:22
    No. 9

    저도 같은생각이....
    궂이 광고라 하지 않아도.. 광고랑 별 차이가 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chess84
    작성일
    08.11.20 08:42
    No. 10

    윗분들의말씀에이어서..
    과유불급이라는말을 또한번 강조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지신고리
    작성일
    08.11.20 08:59
    No. 11

    과유불급이라.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
    이라고 적혀있네요. 제가 한자를 잘 몰라서 네이버에 쳐봤습니다.

    저 뜻 잘 읽어보세요. 만약 제가 홍보 차원에서 이 글을 썼으면 맞는 말이겠죠. 하지만 저는 한담에 썼고 심지어 홍보로 보이지 않게 제목도 쓰지 않았습니다. 근데 지나치다뇨? 제가 홍보를 매일하길 했습니까, 아니면 제 제목을 매일 올렸습니까?

    님들이야 말로 지나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땜쟁이
    작성일
    08.11.20 09:16
    No. 12

    난 한담이나 알림이나 홍보나 아무 생각없이 가끔 클릭해서 보는데, 왜 지신고리님 댓글은 맨날 싸우는것만 보이지..?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하르얀
    작성일
    08.11.20 10:15
    No. 13

    지신고리님이야말로 지나치신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쌓여온 지신고리님에 대한 인식이 무척 나쁜것도 한몫하겠네요. 이런댓글 달자고 재가입하게 될줄이야..

    이발언, 문제가 될지 어떨지 생각안하렵니다. 저와 개인적인 얽힘이 없는만큼, 한 인간으로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지신고리님을 평가해드리죠. 물론 제가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같이 똥밭에 뒹굴어볼까요?

    제가 지금까지 봐온 지신고리님은,

    인내력이 없고 즉흥적이며 책임감이 없습니다.
    남을 존중하지 않고 최소한의 규정만을 지키며, 생각보다 말과 행동이 앞섭니다.
    남을 존중하지 않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자신만의 아집을 도통 벗어나려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옳느냐 옳지 않느냐를 떠나 그 아집에서 벗어나려는 시도조차,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있는 듯합니다. 즉, 반대의견을 눈이 있어 볼 수는 있을지는 모르나 받아들일 마음가짐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전체를 보지 못합니다. 앞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감하고 있는 것이긴하지만, 사람들은 최소한 그들이 속한 단체로서의 전체정도는 고려하기 마련입니다. 아니 보통은, 최소한, 누군가 경각심을 주면 깨닫기 마련이지요.

    혹여나 논쟁이 길어지고 결론을 낼 수 없다면, 자신의 아집을 끝끝내 버리지 않은채 상대의 기분에 상처를 내고 떠나버립니다.

    남부끄러운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며 글을 남깁니다. 남부끄러운 댓글을 달고 남부끄러운 의견을 옹호합니다. 이경우 대개 지신고리님이 글을 잘 안읽었거나 완전치 못한 정보나 지식으로 인한 것이더군요.

    일방적인 까라는거 인정하고요. 저 못된놈이란것도 인정하고요. 다 괜찮은데, 제발 이 댓글로 지신고리님이 자기자신에 대해서 한번 돌아보면 좋겠네요. 정작 자기자신은 못보는 주제에, 이렇게 한심한 글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해피야놀자
    작성일
    08.11.20 11:11
    No. 14

    exile// 라고 하면 안되고 누구누구 님
    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섬뜩
    작성일
    08.11.20 12:17
    No. 15

    그냥 좀 넘어갑시다. 뭐 그동안 지신고리님 글에 항상 않좋은 리플들 많이 달리곤 하는데, 왜이리들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들 잘 모르겠네요.

    나이보니 철없는 고딩때인데 누구나 다 한번 겪은 시절 아닙니까.
    뭐, 내글 내가 쓰는데 왜 왈가왈부하느냐 라는(뭐 표면상으로 지신고리님이 나타내신점은 금화 골드 논쟁이었지만 말이죠) 지신고리님 글 보고 한번 욱했었는데 회원정보란 클릭해보고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너무들 욱하시지 마시고, 빠른 91년생 애교로 보고 넘어갑시다.
    어린 아이가 자신의 작품에 관심좀 가져달라는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너무 깎아내리진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왕독자
    작성일
    08.11.20 12:50
    No. 16

    평판이 안좋다길래, 지금까지의 글을 쭉 훑어봤습니다
    ..생각좀 하고 글좀 쓰세요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일
    08.11.20 13:02
    No. 17

    작가가 홍보라고 생각하지 않고 썼다고 할지라도
    독자가 홍보라고 느낀다면 홍보라고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머딕
    작성일
    08.11.20 14:43
    No. 18

    이분 또 시작이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변쫑
    작성일
    08.11.20 21:16
    No. 19

    저번에 전작과 댓글대비 조회수 비교한글 질문으로 올리셨죠?

    그것도 타인이 보기엔 홍보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입장이나, 그걸 두둔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만 보지 마시고

    역지사지라고, 3자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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