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집계 시작합니다.
(음악을 끄시려면 Esc를 눌러주세요.)
※ 총 40분이 참가하여
37분이 생존 / 3분이 탈락하셨습니다.
★ 순위 - 작가 - 작품(장르) - 당일분량 - 누적분량 - 순위변동
★ 파란색은 정규연재/빨간색은 작가연재입니다.
★ (장르)는 무협/판타지/퓨전/게임소설/로맨스/현대물/일반/뉴웨이브의 앞글자입니다.
★ 순위변동은 ▲(올라감), ▼(내려감), ●(변동 없음)입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
상위 열 분 : 1위~10위
1 - 정호운 - 바바리안 (판) - 11000 - 99000 ●
1 - 無書訛 - 장소소전 (무) - 11000 - 99000 ●
3 -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로) - 11000 - 97045 ●
4 - 야생화 - 문주 (무) - 11000 - 92142 ●
5 - 아크앤젤 - 하피로스 (판) - 11000 - 83478 ▲3
6 - 캔지 - 귀신이 온다 (판) - 5688 - 83233 ▼1
7 -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뉴) - 6489 - 80408 ▼1
8 - 프리저 - 공포의섬마호도 (판) - 6898 - 79768 ▼1
9 -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판) - 11000 - 75831 ●
10 - 딜비쉬 - 고양이섬의비밀 (판) - 4609 - 68897 ●
★ 정상을 차지하고 계신 분들의 힘이 보이십니까?^^ 5위까지, 오늘 연재 분량이 모두 11000자이십니다. 하지만 워낙 첫날부터 달리신 분들이 많아, 8위였던 아크앤젤 님이 세 칸 상승한 것 때문에 5,6,7위셨던 세 분이 뒤로 한 칸씩 밀린 것 빼고는 변화가 없는 상위권입니다. 마젠타 L 님이 11000자를 쓰셨는데도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을 봐도, 상위권의 힘을 충분히 느낄 수 있지요. 우뚝 솟아있는 이 거대한 벽을 뚫을 수 있는 강한 바람이 과연 불는지...!
중위 열일곱 분 : 11위~27위
11 - 돈마루 - 어빛사 (판) - 4621 - 66233 ●
12 - 서하진 - 아쿠아리버 (판) - 5975 - 59523 ▲1
13 - 진서림 - 데이드림 (현) - 5559 - 57487 ▲1
14 - 꼬막손 - 최면술사 (퓨) - 6582 - 56881 ▲1
15 - 삼식 - 운협 (무) - 5926 - 54901 ▲1
16 -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일) - 9563 - 44827 ▲7
17 -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판) - 5458 - 54212 ▲1
18 - 태제 - 투신마르스 (게) - 8085 - 53963 ▲3
19 - 매니아! - 나는 사파다 (무) - 4713 - 53617 ▼2
20 -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퓨) - 6574 - 53020 ●
21 - EXILE - 칠야의 사도 (뉴) - 5336 - 52145 ▼2
22 -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현) - 5563 - 50512 ●
23 - 전민 - 은퇴정령왕 (판) - 4504 - 49093 ▲1
24 - 九頭龍 - 구도자 (무) - 4523 - 48295 ▲1
25 - 두샤 - 회색 장미 (뉴) - 4774 - 47874 ▲1
26 - 크래커 - 포란 (게) - 5428 - 47745 ▲1
27 - 립립 - 릴리에 릴리스 (현) - 5234 - 47440 ▲3
★ 오늘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신 불량장로 님^^ 일곱 칸 상승하셨습니다. 그리고 탈락하신 분들로 인해 쭈루룩 한 칸씩 올라간 분들이 대다수, 그 안에서 2~3칸 오르락내리락 하시는 분들이 조금 보이네요. 립립 님이 세 칸 상승하여 어제에 이어 아슬아슬하게 또다시 중위권에 자리 잡으셨어요. 누적글자수가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납니다. 조금만 힘을 주시면 쭉 올라갈 수 있는 순위권이지요. 중위권에 계시는 작가님들, 부디 쭉쭉 올라가주세요~! 혹, 막판 뒤집기를 위해 동력을 모으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후훗, 힘내세요!
하위 열 분 : 28위~37위
28 - 노기혁 - 검황비록 (무) - 5019 - 47296 ▲1
29 - 촌객 - 곤륜비상 (무) - 4707 - 47018 ▼1
30 -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판) - 4985 - 46630 ▲2
31 - 시르디아 - 초인전기 (퓨) - 4815 - 46582 ●
32 -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현) - 5007 - 44187 ▲3
33 - 길냥군 - 바스라진 꽃 (로) - 4603 - 44068 ▼1
34 - 정류(正流) - 구요성무 (무) - 4805 - 42261 ▲4
35 -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일) - 4644 - 42243 ▲2
36 - Asteroid - 라스피 전기 (판) - 4500 - 40600 ▲3
37 - 지신고리 - Epilogue (판) - 4500 - 40599 ▲3
★ 중위권 역시 총 글자 수가 그리 차이가 안 나는 만큼, 순위권 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은근한 치열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100자 차이를 한 자로 줄이셨던 지신고리 님, 오늘 정상(?)궤도로 돌아와 4500자를 써주셨습니다. Asteroid 님 역시 무너지지 않고 4500자를 써주셨고요. 상위권 두 분과 마찬가지로 하위권 두 분, 무너지지 않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파이팅입니다~!!
미연재로 탈락하신 분입니다.
천년후애 - 선인지로 (무) - 0 - 56767
김백호 - 카펠마이스터 (판) - 0 - 41217
청황(淸恍) - 비스트 (판) - 0 - 38022
- To Be Continued -
♪ 성전
재미있게 할 자신이 없어서
그저 재주라도 부려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깔끔하다고 칭찬해주시고 좋게 봐주시니...>_<
칭찬에 기분이 좋아서 즐겁게 집계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연참대전이 바람은 물론이고 눈까지 재촉했나 봅니다.
조금씩 휘날리는 눈이 예쁘기도 하지만, 정말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