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정복수극 사랑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12부까지 썼으니 분량도 꽤 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끈적한 이야기.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를 원하는 분들은
한번쯤 들러주세요.
전 태그를 잘 몰라서...
연참대전에도 참여하고 있으니,
정규연재-치정복수극 사랑을 찾으시거나
연참대전에서 치정복수글 사랑을 찾아주세요.
한회 평균 5천명 이상이 보던 소설이었는데,
새로 시작하고나선 천명 정도네요.
6개월을 연중해서 잃은 4천명의 독자들에게 계속
죄송한 마음입니다.
불량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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