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은 잠시 뒤로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하이냥~ 오늘도 제 시간에 찾아온 길냥군의 냥냥집계다냥~
연참대전 첫째주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불타는 토요일이었지냥.
길냥군은 오늘 마산의 명물, 돝섬 국화축제를 보고 왔지냥.
그래서 오늘은 자연인의 날이 테마지냥.
오늘도 즐겨 볼까냥?
우리는 꽃을 사랑하는 자연인이다냥냥~
꿋꿋이 꽃을 피워내는 냥냥!
1 정호운 - 바바리안 -66000자 (78354자)
2 無書訛 - 장소소전 - 66000자 (70560자)
3 캔지 - 귀신이 온다 - 65920자 (74174자)
4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64045자 (64241자)
5 야생화 - 문주 -61834자 (81483자)
6 프리저 - 공포의 섬마호도 - 58215자 (61522자)
7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53078자 (54088자)
8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51919자
9 아크앤젤 - 하피로스 - 51812자 (53789자)
10 돈마루 - 어빛사 - 50742자 (53276자)
가득한 연재량으로 꽃을 피워내고 계신 분들이다냥!
정호운님, 無書訛님은 오늘도 11000자의 위력을 보여주고 계시다냥.
과연 최후의 1등은 누가 될까냥? 매일매일 치열한 1등 자리 다툼이다냥.
두분 외에도 캔지님과 회전문님, 그리고 프리저님께서 11000자로
강한 열정을 내보이셨다냥. 대단들 하시다냥~
오늘 처음으로 꽃그룹에 들어오신 돈마루님은 13534자를 연재하셨다냥.
꽃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냥!
꽃은 꽃답게 아름다움을 유지해달라냥!
단아한 꽃봉오리가 맺힌 냥냥!
11 천년후애 - 선인지로 - 46925자
12 나가레아 - 영웅들의 땅 - 45214자 (45236자)
13 샤이나크 - 카발리어 - 44996자 (45589자)
14 서하진 - 아쿠아리버 - 42992자 (44352자)
15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42831자 (42955자)
16 진서림 - 데이드림 - 40850자
17 시뉴스 - 커스드 차일드 - 39740자
18 견미 - 핏빛의 머더러 - 39025자
19 꼬막손 - 최면술사 - 38626자
20 삼식 - 운협 - 37003자
21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36626자
22 EXILE - 칠야의 사도 - 35780자
23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34890자
24 전민 - 은퇴정령왕 - 34844자
25 불량장로 - 치정복수극사랑 - 34456자
26 九頭龍 - 구도자 - 34301자
27 두샤 - 회색 장미 - 33517자
28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33185자
29 태제 - 투신마르스 - 32969자
30 촌객 - 곤륜비상 - 32874자
31 시르디아 - 초인전기 - 32214자
32 크래커 - 포란 - 31487자
33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31178자
34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31132자
35 김백호 - 카펠마이스터 - 30725자
36 담은 - 강호비검행 - 30605자
37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30195자
곧 꽃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꽃봉오리그룹이다냥.
오늘도 단아한 작가분들을 만나보도록 할까냥?
오늘 꽃봉오리그룹에서는
샤이나크님께서 2연참 투하로 5위 상승 13위에 자리 잡으셨다냥.
꽃그룹에서 내려오신 나가레아님도 보이신다냥. 단아해지고 싶으셨구냥?
오늘은 새싹그룹에서 올라오신 분은 안계신다냥.
아무래도 점점 연참대전의 자리가 잡혀가는 것일까냥?
단아한 꽃봉오리도 좋지만 꽃이라면 꽃을 피워야지냥.
모두들 힘내라냥!
향기좋은 꽃이되어 벌과 나비를 유혹하자냥!
자라나는 씩씩한 새싹 냥냥!
38 김이박 - 파이브 데이즈 - 29746자
39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29407자
40 신일룡 - 풍신유사 - 29640자
41 크래커 - 이계다다 - 29133자
42 노기혁 - 검황비록 - 28966자
43 청황(淸恍) - 비스트 - 28514자
44 정류(正流) - 구요성무 - 28242자
45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28139자
46 Asteroid - 라스피 전기 - 27100자
47 지신고리 - 나는 정령이다 - 27000자
파릇파릇 자라나는 씩씩한 새싹그룹이다냥.
오늘은 새로운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새싹 그룹이다냥.
오늘도 1등을 노리고 계신 분들 소개하겠다냥.
4500자 신공을 이어가고 계신 Asteroid님과 지신고리님이다냥.
오늘도 지신고리님이 1위, Asteroid님이 2위다냥.
그 외에도 은색의마법님, 정류님, 청황님 차례로 등수를 지키고 계시다냥.
아무래도 새싹 그룹의 등수는 이대로 굳어지지 않을까 싶다냥.
길냥군이 물을 드리겠다냥. 거름도 드리겠다냥.
쑥쑥 잘자라냥냥~!
오늘 연재하는거 잊으신 분들이다냥.
김진철 - 더엠페러 - 36048자 (40283자)
너무 안타깝다냥. 그래도 다음 기회를 노려 달라냥.
다음에 또 보자냥~
길냥군과 하는 자연인 냥냥 집계 어땠냥?
잼있었으면 좋겠다냥.
길냥군도 내일은 하루 쉬겠다냥.
내일 맛있는거 먹는 약속이 있다냥. 영화도 본다냥ㅋㅋ
여러분들도 날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으니 내일은 외출을 해보자냥.
등산을 가도 좋을것이고, 공원에 산책을 가도 좋겠지냥.
물론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을것 같다냥.
오늘의 초대장은 이거다냥.
그리고 언제나 말하지만 이거 내밀어도 야옹왕국 못간다냥.
야옹왕국은 관광을 위한 테마파크가 아니다냥.
오늘은 자연인 특집이니 꽃으로 달라냥.
국화축제에 다녀와서 국화는 많이 보고 왔으니 국화 말고 다른 꽃으로 달라냥.
나는 당신의 꽃이 되겠다냥~
연참대전에서 집계는 꽃이다냥~
오늘도 꽃 많이 달아달라냥~
하루 쉬고 그 다음날 보자냥~
또 봐냥!
빠빠냥!
ps.길냥군이 집계 잘못해서 탈락하실뻔 했던 노기혁님과 신일룡님 죄송하다냥.
죽을 죄를 지었다냥 ㅠㅜ 노기혁님 덧글 아니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냥.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린다냥. 건필하시라냥~
신일룡 - 풍신유사
노기혁 - 검황비록
열심히 글 쓰고 계신 두분을 희롱(?)한 죄로 링크 한번 더 걸어드린다냥.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한다냥.
사... 살려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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