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소설을 좋아하는데 요즘 트렌드가 다른 무언가에 의해 인생 자체가 통제당하는게 꽤 많네요. 천데기가 덥친다든지, 춘서로 세뇌하거나, 아버지에 의해 미래가 결정되는 등 이 외에도 많이 있던데, 저런식으로 어떤 강한 힘을 손에 넣었다 해도 과연 스스로 삶의 방향조차 결정하지 못한, 다른 무언가에 의해 결정되어버린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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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08.11.16 19: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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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논융
- 08.11.16 19: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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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뎅이
- 08.11.16 19: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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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Allegret..
- 08.11.16 20: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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