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란을 얻은 얼마안된 새파란 애송이가 두번째 자추를 합니다.
말해보니 왠지 서러운...
순수하게 즐기기 위한, '무거움'을 배재한 완벽한 개그소설!을 추구하는 Writer.
맨날 정정당당하게 상대하다 가끔 지는 주인공들에게 식상함을 느끼시나요?
사악하면서도 개그스러운 주인공을 원하시나요?
개념없이 웃긴 케릭터를 원하시나요?
오타쿠이신가요?(퍽)
그저 짧게 한두편만 바도 배꼽이 빠지고 뼈와 살이 분리되는 개그를 보고싶으신가요?
타이틀로 호모를 얻고, 목도에게 순결을 잃고, 좀비가 됬다 마왕도 부활시키고, 다중인격 마왕에게 휘둘리다 오타쿠가 만든 던전에서 개고생도 하는 주인공이 여기 있습니다.
위의 조건들중에 하나라도 보고싶으신 분!
당장 정규 연재란 게임소설에 있는 제 소설 Writer로 달려와 주세요!
아, 그리고 댓글을 달지 않는자, 선작을 하지 않는자.
고3이 내리는 임포턴스가 내려질것입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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